[예레미야 17장] > 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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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성도의 생활 고백서는 무엇 인가?         서울남부교회 정동균 목사

주간성도의생활고백서는 매일3번 개인예배중 두 번째 경배의 시간인 오전 경배의 시간에 활용하는 1년 52주간 동안 

매일 기록하는 영적 기록서이다그러므로 주간성도의생활고백서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하게 알려면 매일 3번 

개인예배를 알아야 한다.

 

매일 3번 개인예배는 아브라함다니엘초대 교회 사도들의 신앙을 본받은 영성생활입니다

하늘의 별보다 빛난 신앙생활을 했던 신앙의 위인들은 매일 시간을 정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섬기는 생활이며사람은 예배(=경배)와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 홀로 하는매일 3번 개인예배순서 

1. 첫 번째 개인예배 아침에 잠자리에 일어날 때 (약 5)

① 침상에서 일어 난 그대로 먼저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린다.

②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드린다.

③ 십계명을 입으로 고백하면서지키겠다는 다짐을 드린다.

 

2. 두 번째 개인예배 아침에서 정오까지 자신이 가장 좋은 시간 (30)

① 시간과 장소를 정해 신앙고백감사기도중보기도를 한다.

② 반드시 성경 1장을 읽으면서 그 의미와 교훈을 생각하고자신에게 적용하며이때주간성도의생활고백서를 활용한다.

③ 주기도문으로 마친다.

 

3. 세 번째 개인예배 하루 일을 마치고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약 3)

① 침상에 든 그 상태로혹은 장소를 정하여 기도드린다.

② 지나 온 하루를 회상하며다가 올 내일을 위하여 기도를 드린다.

 

<매일 중요 기도 내용>

감사기도 개인간구기도 직분과 사명을 위한 기도

❹ 중보기도 가족친지국가교회와 성도, 목회자선교사, 다음 주일예배를 위한 기도 등

매일성경

[예레미야 17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21 11:54 조회2,176회 댓글0건

본문

1) <예레미야 17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여호와께서 유다의 죄악은 그들 자신의 마음 판과 그들이 세워놓은 모든 제단 뿔에 새겨져 있다고 하였음. 그리고 유다 백성들은 마을의 약간 높은 언덕마다 우상을 세워 숭배하고 있다고 하였음(1-2) 

 

②유다는 이 모든 죄악으로 인하여 바벨론에게 침공당하여 죽임당하고, 빼앗기고, 포로로 잡혀갈 것이라고 하였음(3-4) 

 

③여호와께 말씀하여 주시기를 불순종하여 온갖 죄를 짓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인데 그들은 사막의 떨기나무가 사람이 살 수 없는 거칠고 메마른 광야에 있는 것처럼 불행하게 살 것이라고 하였음(5-6) 

 

④그러나 여호와를 의지며 좋은 신앙으로 바르게 사는 사람들은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생기가 있어 행복을 누릴 것이라고 하였음(7-8) 

 

⑤여호와께서는 사람의 깊은 마음을 꿰뚫어 아시기에 반드시 악을 심판하신다고 하면서 악한 자는 다른 새가 낳은 알을 품었다가 알을 깨고 나와서는 자기 길로 가버리는 다른 새의 새끼를 보면서 허무해하는 자고새 신세가 될 것이라고 하였음<▶이는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자고새에 비유하여 한 번 밖에 살 수 없는 너무 귀한 세상을 잘못 살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임>(9-11) 

 

⑥예레미야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를 배반하고 우상 숭배를 한 사람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라고 하였음(12-13)

 

  ⑦예레미야가 여호와께 자신의 치료와 함께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악한 자들의 손에서 자신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였음(14-18) 

 

⑧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유다 백성들에게 선포하라 하신 말씀을 받았는데, 그것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일을 온전하게 지키고, 매일 매일 좋은 신앙으로 바르게 살아야 한다.’라는 말씀이었음. 그리고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음. 그러나 불순종하여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아니하고 매일 매일 좋은 신앙으로 바르게 살지 아니한 자는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음(19-27)

 

  2) <결론> : 신앙인은 여호와의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며, 순종하여야 합니다. <주님, 평생 매일 성경을 1장 혹은 그 이상을 읽으며 살기를 결단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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