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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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02 08:14 조회7,6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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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4-2(목) 사도행전 15장>
샬롬! 목요일 아침 성령 안에서 문안합니다. 힘이 솟고 희망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91:2-3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아멘
▶계속, 코로나-19 소멸과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1) <내용개요>
①안디옥교회에 유대에서 온 몇 사람들이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 다고 가르쳐 바울과 바나바와 논쟁을 벌임(1-2)
②이에 전 교인들이 의견을 모아 이 문제에 대하여 예루살렘의 사도들에게 묻기로 하고 바울과 바나나, 몇 사람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냄(2-3)
③예루살렘교회 사도와 장로들이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보고를 듣고 이방인들에게 우상에게 제물로 바쳐서 더러워진 제물을 먹지 말고, 음행을 행하지 말고,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말고, 피를 먹지 말라는 이런 몇 가지만 지키도록 하자는 결론을 내리고 유다와 실라를 보내 전달하게 함(4-29)
④안디옥교회가 예루살렘교회 결정을 전달받고 평안을 찾았으며, 더욱 바울과 바나바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움(30-35)
⑤바울과 바나바가 각기 선교여행을 떠남. 바울에게는 제2차 선교여행(36-41)
2) <연구>
▶사도행전 15:4-29 말씀의 핵심 가르침 : 예루살렘교회 사도들과 장로들이 안디옥교회에 전달한 메시지는
①구원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받는 것이지 할례와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며,(요5:24,행16:31)
②그리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타의 모범이 되고 존경을 받아야 하기에
-우상에게 제물로 바쳐서 더러워진 제물을 먹는 일(신앙인의 정체성 훼손)
-음행을 행하는 일(가증한 죄)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를 먹는 일(잔인성)
-피를 먹는 일(생명을 소홀히 하는 행위) 등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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