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8일 말씀나눔 > 매일성경

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

매일성경

2020년 8월 18일 말씀나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18 08:14 조회3,929회 댓글0건

본문

<서울남부교회-8-18(화요일) 요한계시록 7장>

샬롬! 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1. <계 7장 내용개요/ 연구>
①여섯째 인이 떼어지고 일곱째 인을 떼기 전의 상황, 사도 요한은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서 땅의 사방에서 불어 올 심판의 바람을 붙잡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이 바람은 악을 심판하는 두려움과 공포를 상징하는 것임(1)
②이때 다른 천사가 네 천사를 향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도장>을 치기까지 바람을 불게 하지 말라고 함(2-3)
③사도 요한이 본 인침을 받은 수는 이스라엘 각 지파 중에서 십사만사천명(4-8) <▶인침을 받은 수인 십사만사천명은 4절에 기록된 대로 이스라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수로서 그 해석을 당시 전 세계인들 중 구별된 수라고도 하나, 문자적 해석으로는 이스라엘 각 지파 중에서 일만 이천 명씩의 십사만사천명이다. 물론 둘 다 무리는 없다. 하지만 9-14까지를 보면 특히 9절을 보면 구원을 받은 능히 셀 수도 없는 전 세계인들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지파 중에 구원을 받은 자로 해석으로 한다.【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④전 세계의 구원을 받은 능히 셀 수 없이 많은 무리들의 찬양(9-14)
⑤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받는 복(15-17)<▶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장막을 쳐 주심), 어떤 해도 받지 아니하며, 생명수를 먹으며, 상급을 받음>

2. <결론>7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신앙을 지킨 성도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는 6장에서 악인들이 종말에 받는 극심한 형별과 대조를 이룬다.

<할렐루야, 저희 모두를 언제나 옳게 판단하며 살게 하여 주시고, 어떤 환란이 닥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은혜와 위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울/남/부/교/회
06982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한강로13(흑석동) 서울남부교회
TEL. 목양실 825-7200, 교회학교 825-2062-3, 팩스 825-7261

Copyright © snbc.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