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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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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2-05 08:13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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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요엘 1장 내용 개요 및 연구>

※※※ 요엘은 B.C 835-805년경 선지자로서 남쪽 유다 왕 요아스 통치 기간 중 첫 30년 동안 활동하였습니다. 그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입니다. 요엘 선지자는 1장-3장을 통해 죄가 가득한 유다 땅에 임할 큰 재난을 예언하였으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자기의 지난 죄악을 회개하면, 지은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을 누리게 되는 복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

 

①요엘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는데, 유다가 장차 큰 고난을 겪을 것이라고 하면서 때가 되어 침공해 오는 적군을 곤충으로 비유하여 유다에게 임할 가중되는 환란을 예언하였음<▶【요엘 1:4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의 현대어 번역은 “메뚜기의 유충인 팥중이가 먹다 남은 곡식을 몸집이 더 큰 메뚜기가 먹고, 그 메뚜기가 먹다 남은 곡식을 더 큰 메뚜기가 먹고, 더 큰 메뚜기가 먹다 남은 곡식을 더 크고 왕성한 식욕을 가진 메뚜기기 먹었도다”임> 요엘 선지자의 예언은 유다를 북쪽 이방 나라가 침공하는데 점점 그 침공의 규모가 커져서 끝내 유다가 패망한다는 내용의 예언이며,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라고 하시며 이런 환난은 이제껏 없었다고 하였음(1-4) 

 

②계속하여 요엘 선지자는 유다가 지금까지 잘 마시고, 잘 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 모든 곡식이 침공해 온 이방 민족들에게 빼앗기고 짓밟힐 것이라고 하였음(5-7) 

 

③이때 젊은 청년들이 모두 전투에서 죽어 약혼한 처녀들의 애곡이 온 땅에 가득한 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모든 것이 약탈당해서 성전에 바칠 제물도 없을 것이고, 밭의 모든 곡식이 사라져 백성들의 먹을 것이 사라질 것이라고 하였음(8-12) 

 

④그렇게 멸망이 다가왔을 때 비로소 제사장들이 울며 얼굴을 하늘로 항하여 부르짖을 것이며, 금식할 것이라고 하였음. 그러나 이미 모든 기쁨은 사라져 버렸고, 이미 적군에 의해서 산천초목이 다 불타버렸고, 들의 풀도 없고 밭의 곡식 또한 고 시들어버려 동물들도 먹을 것이 없어 유다가 한탄하며 울부짖을 것이라고 하였음(13-18) 

 

⑤이 모습을 본 요엘 선지자가 탄식하며 기도 하였다고 하였음(19-20)

 

2) <결론> :<주님, 죄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희 모두 가족과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절대 죄를 짓지 않고 오직 선만을 행하며 살기를 굳게 결단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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