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1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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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31 08:10 조회6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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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한계시록 6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사도 요한이 볼 때 예수님께서 일곱인 중의 첫째 인을 떼실 때 네 생물 중 하나가 큰 소리로 사도 요한에게 와서 보라고 하였는데, 흰 말을 탄 자가 활을 들고 서 있었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였음<▶종말에 나타나는 정복자가 나타남으로 온 세상에 전쟁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뜻임>(1-2)
②둘째 인을 떼실 때 붉은 말을 탄 자가 나타나서 땅에서 화평을 없애버리며 서로를 싸워 죽게 하였음<▶세상에 평화는 사라지고 서로 죽이고 죽는 참혹한 일들만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는 뜻임>(3-4)
③셋째 인을 떼실 때 검은 말을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지고 나왔음. 그때 사도 요한이 네 생물 사이에서 나는 듯한 음성을 듣는데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라고 하며 기름이나 포도주는 아예 살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였음<▶종말에 세상 경제가 붕괴될 것이라는 뜻임>(5-6)
④넷째 인을 떼실 때 청황색 말을 탄 자가 나오는데 이름이 사망이며, 그 뒤를 따라 음부 곧 지옥이 그 뒤를 따랐음. 그들이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살육하였음<▶세상 사람 사분의 일이 전쟁, 기근, 전염병, 악한 자들에게 죽게 될 정도의 비참한 일들이 나타날 것이라는 뜻임>(7-8)
⑤다섯째 인을 떼실 때 좋은 신앙 때문에 순교한 자들이 제단 아래서 주님께 땅에 있는 악인들에 대한 심판을 언제 하시냐고 하며 호소하였고, 주님께서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내려 주시며 순교자의 수가 찰 때까지 잠시 쉬라고 하였음(9-11)
⑥여섯째 인을 떼실 때 지진이 일어났으며, 태양이 검어지며, 달이 피같이 되며, 천체가 흔들리며 별들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이 뒤틀리는 우주적인 대혼란이 일어났음. 그것을 보자 세상 권력자들이 두려움과 공포로 몸을 숨기면서 종말에 예언된 하나님의 심판이 왔음을 알고 탄식하였음(12-17)
2) <결론> :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서 마침내 인류 죄악을 심판하실 때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죄악은 절대 숨겨지지 않고 모두 다 드러나 심판받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성경을 통해 진리를 알고 좋은 신앙으로 깨끗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주님, 진리를 깨닫는 저희 신앙인들 평생을 죄없이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①사도 요한이 볼 때 예수님께서 일곱인 중의 첫째 인을 떼실 때 네 생물 중 하나가 큰 소리로 사도 요한에게 와서 보라고 하였는데, 흰 말을 탄 자가 활을 들고 서 있었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였음<▶종말에 나타나는 정복자가 나타남으로 온 세상에 전쟁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뜻임>(1-2)
②둘째 인을 떼실 때 붉은 말을 탄 자가 나타나서 땅에서 화평을 없애버리며 서로를 싸워 죽게 하였음<▶세상에 평화는 사라지고 서로 죽이고 죽는 참혹한 일들만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는 뜻임>(3-4)
③셋째 인을 떼실 때 검은 말을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지고 나왔음. 그때 사도 요한이 네 생물 사이에서 나는 듯한 음성을 듣는데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라고 하며 기름이나 포도주는 아예 살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였음<▶종말에 세상 경제가 붕괴될 것이라는 뜻임>(5-6)
④넷째 인을 떼실 때 청황색 말을 탄 자가 나오는데 이름이 사망이며, 그 뒤를 따라 음부 곧 지옥이 그 뒤를 따랐음. 그들이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살육하였음<▶세상 사람 사분의 일이 전쟁, 기근, 전염병, 악한 자들에게 죽게 될 정도의 비참한 일들이 나타날 것이라는 뜻임>(7-8)
⑤다섯째 인을 떼실 때 좋은 신앙 때문에 순교한 자들이 제단 아래서 주님께 땅에 있는 악인들에 대한 심판을 언제 하시냐고 하며 호소하였고, 주님께서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내려 주시며 순교자의 수가 찰 때까지 잠시 쉬라고 하였음(9-11)
⑥여섯째 인을 떼실 때 지진이 일어났으며, 태양이 검어지며, 달이 피같이 되며, 천체가 흔들리며 별들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이 뒤틀리는 우주적인 대혼란이 일어났음. 그것을 보자 세상 권력자들이 두려움과 공포로 몸을 숨기면서 종말에 예언된 하나님의 심판이 왔음을 알고 탄식하였음(12-17)
2) <결론> :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서 마침내 인류 죄악을 심판하실 때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죄악은 절대 숨겨지지 않고 모두 다 드러나 심판받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성경을 통해 진리를 알고 좋은 신앙으로 깨끗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주님, 진리를 깨닫는 저희 신앙인들 평생을 죄없이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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