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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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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5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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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7-05 08:19 조회8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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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겔 9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여호와께서 심판을 집행하는 자들에게 준비한 형벌을 집행하기 위해서 각기 무기를 들고 나아라고 하니 이에 여섯 사람이 북문을 통해 나오는데 각 사람이 손에 무기를 들었는데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차고 놋 제단 곁에 섰음(1-2) 

 

②그때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이제까지 머물러 있던 그룹에서 위로 올라와 성전의 문턱으로 옮기시면서 여호와께서 가는 베옷을 입고 옆구리에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예루살렘 성읍을 다니면서 이스라엘의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고 하셨음(3-4) 

 

③그리고 여호와께서 이제는 칼을 든 사람들에게 이르시기를 이마에 표를 하는 사람을 따라 들어가서 이마에 표를 받은 사람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치되 절대 그들을 불쌍히 여기거나 긍휼을 베풀지 말고 치라 하시며 성전 안 장로들부터 치라고 하셨음. 이에 그들이 장로들부터 치기 시작하였음(5-6) 

 

④그리하여 칼을 든 자들이 성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이고 에스겔만 남겼음. 이에 에스겔이 엎드려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분노를 쏟으시오니 이스라엘 백성의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다 멸절시킬 작성이십니까?”라고 부르짖었음(7-8) 

 

⑤이때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이 너무 크고 무서운 죄악을 저질러 온 나라 사람들을 억울하게 죽였으며 무법천지로 만들었다고 하시며, 그런데 그들이 그런 큰 죄악을 저질러놓고도 가증스럽게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난 것은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시고 백성들을 쳐다보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라고까지 하였다고 하셨음(9) 

 

⑥그러므로 에스겔 너는 이 사실을 알고 있으라고 하시며, 이 같은 죄악을 행한 그들을 불쌍히 여기거나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행한 대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셨음. 이때 세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먹 그릇을 찬 사람이 여호와께 돌아와서 보고하기를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의인들의 이마에 표를 다 하였다고 보고드렸음(10-11)

 

2) <결론> : 여호와께서 마침내 가증스러운 죄악을 범한 사람 중에 이마에 표를 받은 의인은 제외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아무리 세상이 악해도 저희는 노아처럼 의를 행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창세기 6:5-9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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