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8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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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28 08:12 조회4,6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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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5-28(목요일) 고린도후서 11장>
샬롬! 목요일 아침,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①감사를 드리고,
②하루를 위해서 기도하고,
③사도신경으로 개인의 신앙을 하나님께 고백해 올렸습니까?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모든 성도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모든 성도들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1) <내용개요>
①사도 바울은 개인적인 자랑이나 이득을 위한 벗이 아니라 고린도 교인들의 바른 신앙을 위해서 자신과 거짓교사들을 비교하면서 고린도교인들에게 들어보라고 함(1-3)
②바울 사도 자신이 자신을 낮추고(7), 다른 교회들의(마게도냐교회) 선교비를 사용하면서 까지(8) 고린도교인들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했는데 고린도교인들이 거짓된 자들에게 속아 참된 신앙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견책함(4-12)
③거짓교사들을 사단의 일꾼이라고 밝힘(13-15)
④고후11:1-3에 이어서 다시 한 번 자신과 거짓된 자들을 비교하면서 자신이 진정한 사도라는 것을 가르침(16-33)
2) <연구>
【고후11:1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는 교인들을 위한 사도의 마음과 자세를 보여주는 것인데
【공동번역은 “어떤 교우가 허약해지면 내 마음이 같이 아프지 않겠습니까? 어떤 교우가 죄에 빠지면 내 마음이 애타지 않겠습니까?”】이다.
이는 진정한 사도(목양자)들의 마음과 자세인 것이다.
그러나 거짓교사들은 교묘하게 성도들을 속이고 이용하며, 신앙을 타락하게 만든다.
3) 결론 : 본장은 거짓교사들인데도 그 정체를 알지 못하고 용납하고 따른 일부 고린도교인들을 책망하며, 권면하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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