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말씀나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22 09:02 조회93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 <히브리서 9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히브리서 9:1-10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 곧 신약을 주셨기에 옛 언약 곧 구약은 사라진 것이라고 하였음<▶사라진 구약시대 예배 장소 및 예배 규정 : ㈀처음에는 광야에서 생활하였기에 옮길 수 있는 막사로 성막이었음 ㈁성막은 사방에 기둥을 세워 울타리를 만들었으며, 그 울타리 안에 뜰을 만들어 물두멍과 번제단을 두었음 ㈂성막은 첫 휘장이 있고 그 안에는 또 다른 휘장이 있어 두 구역으로 구분하였는데 성소와 지성소였음. ㈃백성들은 성막 뜰에까지 와서 제사장을 찾아 죄를 고백하고 제물을 죽여 번제를 드렸음. ㈄성소는 성막 안의 2/3 크기로 제사장들이 항상 백성들을 위하여 출입하였고, 지성소는 성막 안의 1/3 크기로 오직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속죄일에 제물의 피를 가지고 대제사장 자신의 죄와 백성들이 행한 죄를 용서받으려고 들어갔음. ㈅지성소에는 법궤 혹은 언약궤가 있는데 그 안에는 십계명 돌판, 만나를 간직한 항아리, 아론의 새싹이 난 지팡이 등 3가지 성물이 들어 있음 ㈆그러나 솔로몬 왕 때 성전을 건축하여 성전이 성막을 대신하였음>(1-10)
②옛 언약에서는 반드시 죄인 대신 제물이 피를 흘리고 죽었지만 새 언약에서는 죄인 대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고 죽어 모든 죄인의 죄를 용서하여 주었음<▶【히브리서 9:11-12 “11.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11-22)
③그러므로 예수님 부활하신 후부터는 새 언약의 시대<▶신약시대>이므로 죄인은 다시 제사장들을 찾아 죄를 고백하고 제물을 바치거나, 다시 대제사장이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행위를<▶구약시대> 하지 말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죄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게 된다는 가르침<▶【히브리서 9:24-28 “24.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해석:예수님은 구약시대 대제사장들처럼 매년 지성소에 제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셨던 것처럼 자신 몸을 해마다 희생 제물로 드릴 필요가 없으시다는 것>/ 26.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2) <결론> : 히 9장은 하나님께서 첫 번째로 주셨던 구원을 받는 방법과 내용 곧 구약을, 그리고 두 번째로 주신 구원을 받는 방법과 내용 곧 신약을 비교하여 지금은 신약에 의해 죄인이 지은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인류를 자신들의 추악한 죄에서 구원시켜 주시려고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오셔서 속죄 어린 양이 되어 주셔서 우리를 구원시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를 드리며 평생 죄짓지 않기를 결단하면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①히브리서 9:1-10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 곧 신약을 주셨기에 옛 언약 곧 구약은 사라진 것이라고 하였음<▶사라진 구약시대 예배 장소 및 예배 규정 : ㈀처음에는 광야에서 생활하였기에 옮길 수 있는 막사로 성막이었음 ㈁성막은 사방에 기둥을 세워 울타리를 만들었으며, 그 울타리 안에 뜰을 만들어 물두멍과 번제단을 두었음 ㈂성막은 첫 휘장이 있고 그 안에는 또 다른 휘장이 있어 두 구역으로 구분하였는데 성소와 지성소였음. ㈃백성들은 성막 뜰에까지 와서 제사장을 찾아 죄를 고백하고 제물을 죽여 번제를 드렸음. ㈄성소는 성막 안의 2/3 크기로 제사장들이 항상 백성들을 위하여 출입하였고, 지성소는 성막 안의 1/3 크기로 오직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속죄일에 제물의 피를 가지고 대제사장 자신의 죄와 백성들이 행한 죄를 용서받으려고 들어갔음. ㈅지성소에는 법궤 혹은 언약궤가 있는데 그 안에는 십계명 돌판, 만나를 간직한 항아리, 아론의 새싹이 난 지팡이 등 3가지 성물이 들어 있음 ㈆그러나 솔로몬 왕 때 성전을 건축하여 성전이 성막을 대신하였음>(1-10)
②옛 언약에서는 반드시 죄인 대신 제물이 피를 흘리고 죽었지만 새 언약에서는 죄인 대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고 죽어 모든 죄인의 죄를 용서하여 주었음<▶【히브리서 9:11-12 “11.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11-22)
③그러므로 예수님 부활하신 후부터는 새 언약의 시대<▶신약시대>이므로 죄인은 다시 제사장들을 찾아 죄를 고백하고 제물을 바치거나, 다시 대제사장이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행위를<▶구약시대> 하지 말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죄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게 된다는 가르침<▶【히브리서 9:24-28 “24.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해석:예수님은 구약시대 대제사장들처럼 매년 지성소에 제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셨던 것처럼 자신 몸을 해마다 희생 제물로 드릴 필요가 없으시다는 것>/ 26.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2) <결론> : 히 9장은 하나님께서 첫 번째로 주셨던 구원을 받는 방법과 내용 곧 구약을, 그리고 두 번째로 주신 구원을 받는 방법과 내용 곧 신약을 비교하여 지금은 신약에 의해 죄인이 지은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인류를 자신들의 추악한 죄에서 구원시켜 주시려고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오셔서 속죄 어린 양이 되어 주셔서 우리를 구원시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를 드리며 평생 죄짓지 않기를 결단하면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