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말씀나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5-11 08:57 조회1,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 <예레미야 37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요시야 왕의 막내 아들인 시드기야가 둘째 형인 여호야김 왕의 아들 고니야<▶=여호야긴=여고니야> 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는데 이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유다 땅의 왕으로 삼았음. 그런데 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음(1-2)
②이렇게 여호와께 불순종하는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 군대가 애굽이 유다를 돕겠다고 출병한 소문을 듣고 잠시 철군하였을 때 측근 두 사람을 예레미야에게 보내 나라를 구해 달라고 기도를 요청하였음(3-5)
③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시드기야 왕에게 전하라고 하면서 너희 유다를 도우려고 온 애굽 군대는 이미 돌아가고 있으며, 바벨론 군대가 다시 공격해 올 것이라고 하였음. 그리고 그렇게 되지 않겠지만 만일 유다가 바벨론 군대를 쳐서 부상병만 남긴다고 해도 그 부상병이 결국 유다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하였음(6-10)
④바벨론의 군대가 애굽 군대가 진군해 오는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 포위를 풀고 떠날 때 예레미야가 고향 베냐민 지파가 사는 곳으로 상속을 받기 위해서 가려고 할 때 성문 경비병에게 붙잡혀 바벨론 군대에게로 도망간다는 누명을 쓰고 매를 맞고 요나단의 집 수조를 개선한 지하 토굴에 갇혔음(11-15)
⑤토굴에 갇힌지 여러 날 후 시드기야 왕이 몰래 예레미야를 빼내어 왕궁으로 데려가서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해 주시지 않았느냐고 물었음. 이에 예레미야가 여호와께 받은 말씀 하신 대로 왕이 바벨론 군대에 잡힐 것이라고 하였음(16-17)
⑥예레미야가 시드기야 왕에게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지하 토굴에 감금하였습니까?’라고 물은 뒤에 저는 분명하게 ‘바벨론이 침공하여 유다를 함락시킬 것이니 항복하라고 했고, 왕의 제사장들은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결과는 제가 여호와께 받은 말씀이 맞지 않습니까?’라고 하였음(18-19)
⑦이어서 예레미야가 왕에게 간구하기를 ‘제 말이 맞았으니, 저를 요나단의 집 토굴에 다시 갇히지 말게 해달라고 하였음. 이에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를 토굴로 보내지 않고 왕궁 경비대 안에 머물게 하고 매일 양식을 주게 하였음(20-21)
2) <결론> : 예레미야는 고난이 눈앞에 있어도 담대하게 여호와의 말씀을 왕과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주님, 예레미야처럼 매일 좋은 신앙으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며 생활하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①요시야 왕의 막내 아들인 시드기야가 둘째 형인 여호야김 왕의 아들 고니야<▶=여호야긴=여고니야> 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는데 이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유다 땅의 왕으로 삼았음. 그런데 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음(1-2)
②이렇게 여호와께 불순종하는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 군대가 애굽이 유다를 돕겠다고 출병한 소문을 듣고 잠시 철군하였을 때 측근 두 사람을 예레미야에게 보내 나라를 구해 달라고 기도를 요청하였음(3-5)
③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시드기야 왕에게 전하라고 하면서 너희 유다를 도우려고 온 애굽 군대는 이미 돌아가고 있으며, 바벨론 군대가 다시 공격해 올 것이라고 하였음. 그리고 그렇게 되지 않겠지만 만일 유다가 바벨론 군대를 쳐서 부상병만 남긴다고 해도 그 부상병이 결국 유다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하였음(6-10)
④바벨론의 군대가 애굽 군대가 진군해 오는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 포위를 풀고 떠날 때 예레미야가 고향 베냐민 지파가 사는 곳으로 상속을 받기 위해서 가려고 할 때 성문 경비병에게 붙잡혀 바벨론 군대에게로 도망간다는 누명을 쓰고 매를 맞고 요나단의 집 수조를 개선한 지하 토굴에 갇혔음(11-15)
⑤토굴에 갇힌지 여러 날 후 시드기야 왕이 몰래 예레미야를 빼내어 왕궁으로 데려가서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해 주시지 않았느냐고 물었음. 이에 예레미야가 여호와께 받은 말씀 하신 대로 왕이 바벨론 군대에 잡힐 것이라고 하였음(16-17)
⑥예레미야가 시드기야 왕에게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지하 토굴에 감금하였습니까?’라고 물은 뒤에 저는 분명하게 ‘바벨론이 침공하여 유다를 함락시킬 것이니 항복하라고 했고, 왕의 제사장들은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결과는 제가 여호와께 받은 말씀이 맞지 않습니까?’라고 하였음(18-19)
⑦이어서 예레미야가 왕에게 간구하기를 ‘제 말이 맞았으니, 저를 요나단의 집 토굴에 다시 갇히지 말게 해달라고 하였음. 이에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를 토굴로 보내지 않고 왕궁 경비대 안에 머물게 하고 매일 양식을 주게 하였음(20-21)
2) <결론> : 예레미야는 고난이 눈앞에 있어도 담대하게 여호와의 말씀을 왕과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주님, 예레미야처럼 매일 좋은 신앙으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며 생활하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