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린도후서 5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사람은 때가 되면 흙에서 취한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에게서 온 영은 하늘로 돌아가서 낙원과 지옥 두 군데 중에서 한 곳에서 거하다가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그날, 예수님을 따라서 부활하게 되는데 그때는 아담처럼 죽을 수밖에 없는 육체가 아니라 영원히 죽지 않는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 곧 신령한 형체로 죽음과 질병이 없는 완전한 몸으로<▶3절> 부활하게 된다는 것(1-3)<▶고전15:36-54/마 22:23-30> 

②그렇다고 지금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가고 싶다는 것은 아니고, 영생의 새로운 시작인 부활을 알기에 믿고 기다리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은총을 성령님을 보내서 보증하여 주셨다는 것임(4-5) 

③그 믿음을 가진 신앙인은 항상 확신으로 살면서 이 세상에서 살든 하늘나라에서 살든지 간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고 있다고 하였음. 그렇게 사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때가 되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 세상에서 행한 행실 곧 각각 선악 간에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임(6-10) 

④그러나 죄를 지었지만 지은 죄를 깨닫고 회개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구세주로 믿으면, 지은 죄를 용서받아서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는 새로운 사람이<▶12,15,17절> 된다고 하였음(11-17) 

⑤바울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베푸신 은총이라고 하며<▶고후 5:21> 자신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복된 하나님의 은총 곧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음(18-21)

2) <결론> : 사람은 때가 되면 죽어 영혼이 하늘나라로 돌아가서 심판받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 예수님을 믿으면 지은 죄를 용서받아 심판받지 않고 영생을 살게 됩니다. 

<주님, 평생을 좋은 신앙으로 바르게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