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7일 말씀나눔 > 매일성경

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

매일성경

2024년 1월 27일 말씀나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1-27 08:10 조회1,694회 댓글0건

본문

<서울남부교회 2024-1-27(토요일) 마태복음 20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마태복음 20장 내용개요 및 연구>
※※※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수한이 다하면 누구나 하늘나라의 낙원이나 지옥으로 가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최후의 심판까지 있어야 합니다. <▶낙원 : 하늘나라에 있는 장소인데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라고 하여 ‘낙원’이라고 함. 고린도후서 12:1-4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이곳은 세상에서 죄가 없는 사람이나 혹은 죄악을 범한 사람이라고 해도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구세주로 믿고 진심으로 행한 죄악을 회개한 사람들이 사후에 가는 장소입니다. 죄가 없는 의인들은 사후 이곳에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최후의 심판 때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을 보냅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 때 심판을 받지 않고 칭찬과 면류관을 받고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낙원은 하늘나라에 있는 또 다른 장소인 지옥과 구별하여 일반적으로 천국이라고 합니다.> <▶지옥 : 역시 하늘나라에 있는 장소로 타락한 천사인 마귀와 귀신들이 갇히는 감옥이며/마25:41,벧후2:4/ 이곳에는 세상에서 죄악을 범한 사람들이 사후에 가는 장소입니다. 그들은 지옥에 갇혀 형벌을 받으면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최후의 심판까지 있다가 최후의 심판 때 범한 죄값으로 영벌에 처해지게 됩니다.> ※※※
①예수님께서는 천국을<▶낙원>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포도원 주인과 같다고 비유하시면서 천국에 관하여 가르침을 주셨음. 여기서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포도원 일꾼으로 부름받은 사람들이 포도원으로 들어간 시간은, 복음을 받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신앙생활을 한 기간을 말하며, ㈂포도원은, 복음을 듣고 신앙인으로 산 이 세상을 말하며, ㈃품삯 곧 임금인 한 데나리온은, 천국에서 받을 상을 뜻함
②포도원 주인인 하나님, 그리고 그의 아들이시며 구세주인 예수님께서<▶복음 전도자를 선택하시어 훈련을 시켜 그 복음 전도자들이> 이른 아침에 나가서 만난 사람들에게 각각 한 데나리온씩 임금을 주기로 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냈음<▶이는 인생 빠른 시기에 구원을 받고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을 뜻함>(2) ③포도원 주인은 또 제삼 시 곧 지금의 오전 아홉 시에 나가서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각각 한 데나리온씩 임금을 주기로 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냈음<▶이는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그나마 그 시기에 구원을 받고 그래도 상당 기간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을 뜻함>(3-4) ④포도원 주인은 또 제육 시와 구 시에 나가서 또 일이 없는 사람들에게 각각 한 데나리온씩 임금을 주기로 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냈음<▶이는 조금 더 늦게 혹은 아주 늦게 구원을 받고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을 뜻함>(5) ⑤포도원 주인은 이제는 제십일 시 곧 지금의 오후 다섯 시에 또 나가 사람들을 만나서 각각 한 데나리온씩 임금을 주기로 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냈음<▶이는 인생을 거의 살고 죽음 직전에 구원받은 사람들을 뜻함>(6-7) ⑥8절의 ‘저물내’는 마침내 세상을 다 살고 들어간 천국을 말하는데 이때 포도원 주인이신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모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을 똑같이 칭찬하고 면류관을 주니 먼저 구원을 받고 오랜 기간 신앙생활 하는 신앙인들이 나중에 구원받은 자들과 대우가 같다고 원망하고 불평하였음(8-12)
⑦이때 주인 곧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원망과 불평을 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미 각각에게 품삯 곧 임금을 정할 때 한 데나리온이라고 하였으므로 모두에게 정당하다고 하시며, 비록 늦은 나이에, 늦은 시간에 지난 죄악을 회개하였지만 그 역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고 말씀해 주셨음 ⑧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실 것과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예언해 주셨음(17-19) ⑨예수님께서 자신의 아들들이 천국에서 으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질문하는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에게 그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고 하시며, 으뜸이 되기를 원하면 먼저 섬겨야 한다고 하셨음(20-28) ⑩예수님께서 간절하게 눈 뜨기를 원하는 두 맹인의 눈을 치료하여 보게 하여 주셨음(29-34)
2) <결론> :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울/남/부/교/회
06982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한강로13(흑석동) 서울남부교회
TEL. 목양실 825-7200, 교회학교 825-2062-3, 팩스 825-7261

Copyright © snbc.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