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3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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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2-03 08:53 조회1,6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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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4-2-3(토요일) 마태복음 27장>
1) <마태복음 27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아침이 되자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로마 정부에 인계하여 처형시키려고 예수님을 결박하여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갔음(1-2)
②그때 예수를 배신한 가룟인 유다가 예수님이 사형 선고를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예수님을 팔고 받았던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며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다고 하였으나 그들이 냉대하자 그 돈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목매어 죽어버렸음<▶가룟 사람 유다는 지은 죄를 뉘우쳤지만 회개하지 않고 죽었음>(3-5)
③이에 대제사장들이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삼았음(6-10)
④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죄가 없음을 알고 놓아주려고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 때 죄수 한 명을 특별히 석방해 주는 전례를 이용하기까지 하였으나 결국 유대인들의 민란을 두려워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십자가에 못을 박아 처형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로마 군병들이 예수님에게 온갖 모독을 주고 희롱하고 때렸음(11-31)
⑤로마 군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기 위해서 골고다를 끌고 갔음(32-44)
⑥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형벌을 받으시고 죽으셨음. 이때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지진이 일어났으며, 죽었던 자들이 무덤에서 부활하는 기적이 일어났음. 이때 부활한 자들이 성안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 보였음. 이 기적을 본 당시 백부장과 현장에 있던 자들이 심히 두려워하면서 예수님을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음(45-56)
⑦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깨끗하게 하여 바위 속에 찬 자기 새 무덤에 모시고 큰 돌로 입구를 막았음(57-61)
⑧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기억하니 예수 무덤을 사흘 동안 굳건히 지켜 달라고 하였음.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경비병을 데려가서 무덤 입구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켰음(62-66)
2) <결론> :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심을 믿고 찬양을 드립니다. 평생을 좋은 신앙으로 바르게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1) <마태복음 27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아침이 되자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로마 정부에 인계하여 처형시키려고 예수님을 결박하여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갔음(1-2)
②그때 예수를 배신한 가룟인 유다가 예수님이 사형 선고를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예수님을 팔고 받았던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며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다고 하였으나 그들이 냉대하자 그 돈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목매어 죽어버렸음<▶가룟 사람 유다는 지은 죄를 뉘우쳤지만 회개하지 않고 죽었음>(3-5)
③이에 대제사장들이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삼았음(6-10)
④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죄가 없음을 알고 놓아주려고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 때 죄수 한 명을 특별히 석방해 주는 전례를 이용하기까지 하였으나 결국 유대인들의 민란을 두려워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십자가에 못을 박아 처형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로마 군병들이 예수님에게 온갖 모독을 주고 희롱하고 때렸음(11-31)
⑤로마 군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기 위해서 골고다를 끌고 갔음(32-44)
⑥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형벌을 받으시고 죽으셨음. 이때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지진이 일어났으며, 죽었던 자들이 무덤에서 부활하는 기적이 일어났음. 이때 부활한 자들이 성안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 보였음. 이 기적을 본 당시 백부장과 현장에 있던 자들이 심히 두려워하면서 예수님을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음(45-56)
⑦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깨끗하게 하여 바위 속에 찬 자기 새 무덤에 모시고 큰 돌로 입구를 막았음(57-61)
⑧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기억하니 예수 무덤을 사흘 동안 굳건히 지켜 달라고 하였음.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경비병을 데려가서 무덤 입구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켰음(62-66)
2) <결론> :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심을 믿고 찬양을 드립니다. 평생을 좋은 신앙으로 바르게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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