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30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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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9-30 08:12 조회3,3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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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3-9-30(토요일) 열왕기하 2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열왕기하 2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데려가실 때가 되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자신을 벧엘로 가라고 하니 ‘너는 길갈에 머물라’고 하였음. 그러나 엘리사가 맹세까지 하면서 결단코 선생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여 벧엘까지 동행하였음. 이때 벧엘에 있던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당신은 오늘 여호와께서 엘리야 선생님을 하늘로 데려가심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엘리사는 자신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라고 하였음(1-3)
②엘리야가 다시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자신을 여리고로 가야 하니 ‘너는 벧엘에 머물라’고 하였음. 그러나 엘리사가 또 결단코 선생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여 여리고까지 동행하였음. 이때 여리고의 예언자 수련생들이 엘리사에게 당신은 오늘 여호와께서 엘리야 선생님을 하늘로 데려가심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엘리사는 자신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라고 하였음(4-5)
③엘리야가 세 번째로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자신을 요단강으로 가라고 하니 ‘너는 여리고에 머물라’고 하였음. 이때도 엘리사가 단호하게 같이 동행하겠다고 하여 할 수 없이 엘리사와 함께 요단강으로 갔음. 이때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멀리 보고 있는데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서 둘둘 말아서 요단강을 치매 물리 이리저리 갈라져서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갔음(6-8)
④강은 건넌 후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자네를 위하여 무엇을 주면 좋겠느냐고 물었음. 그때 엘리사가 선생님의 영력을 두 배로 받게 하여 달라고 하였음. 이에 엘리야가 그것은 자신의 권한 밖의 일이라고 하면서 단, 여호와께서 자신을 하늘로 데려가실 때 그 광경을 네게 보여주시면 그러하게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안 될 것이라고 하였음(9-10)
⑤그렇게 말하고 길을 가는데 그 순간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휘감아 하늘로 데려갔음. 엘리사가 이 광경을 보고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을 지키던 전차와 마병이시여’라고 외쳤음. 그러다가 엘리야가 더 이상 보이지 아니하자 자기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엘리야의 옷을 말아 물을 치며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십니까?’ 하니 물이 갈라져 엘리사가 건넜음(11-14)
⑥맞은편 여리고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던 제자들이 엘리사가 강을 건너왔을 때 ‘엘리야의 성령이 엘리사에게 내렸다’고 외치며 엎드려 절을 하였음(15)
⑦제자들이 엘리사에게 혹시 하늘로 올리신 엘리야께서 땅에 떨어졌을지도 모르니 자신들이 근처를 다니며 찾아보겠다고 하였음. 이에 엘리사가 하늘로 올라가셨으니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강청을 하자 마지못하여 근처를 다니며 찾아보라고 하였음. 그러나 그들이 사흘을 찾아도 찾지 못하고 돌아왔음. 이때 엘리사가 괜한 일을 했다고 그들을 책망하였음(16-18)
⑧그 후 엘리사가 여리고성 우물이 나빠서 사람에게나 동물 그리고 식물에도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듣고 새 그릇에 소금을 가득 담아 오라고 하여 그 소금을 샘에 넣음으로 좋은 물로 바꿔주는 기적을 베풀어 주었음. 그리고 벧엘로 갈 때 자신의 뒤를 따라 오며 조롱하는 아이들을 향하여 ‘너희들 여호와 이름으로 벌을 받을 것이다’라고 했더니 바로 숲 속에서 곰 두 마리가 튀어나와 아이들 사십이 명을 죽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음. 그 후 엘리사가 벧엘을 떠나 갈멜산으로 갔다가 나중에 사마리아로 돌아왔음(19-25)
2) <결론> : 엘리야가 하나님의 지시로 엘리사를 후계자로 삼았는데 그 엘리사가 훌륭하게 사명을 행하는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주님, 어떤 경우에도 변함없이 매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결단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열왕기하 2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데려가실 때가 되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자신을 벧엘로 가라고 하니 ‘너는 길갈에 머물라’고 하였음. 그러나 엘리사가 맹세까지 하면서 결단코 선생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여 벧엘까지 동행하였음. 이때 벧엘에 있던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당신은 오늘 여호와께서 엘리야 선생님을 하늘로 데려가심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엘리사는 자신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라고 하였음(1-3)
②엘리야가 다시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자신을 여리고로 가야 하니 ‘너는 벧엘에 머물라’고 하였음. 그러나 엘리사가 또 결단코 선생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여 여리고까지 동행하였음. 이때 여리고의 예언자 수련생들이 엘리사에게 당신은 오늘 여호와께서 엘리야 선생님을 하늘로 데려가심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엘리사는 자신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라고 하였음(4-5)
③엘리야가 세 번째로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자신을 요단강으로 가라고 하니 ‘너는 여리고에 머물라’고 하였음. 이때도 엘리사가 단호하게 같이 동행하겠다고 하여 할 수 없이 엘리사와 함께 요단강으로 갔음. 이때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멀리 보고 있는데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서 둘둘 말아서 요단강을 치매 물리 이리저리 갈라져서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갔음(6-8)
④강은 건넌 후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자네를 위하여 무엇을 주면 좋겠느냐고 물었음. 그때 엘리사가 선생님의 영력을 두 배로 받게 하여 달라고 하였음. 이에 엘리야가 그것은 자신의 권한 밖의 일이라고 하면서 단, 여호와께서 자신을 하늘로 데려가실 때 그 광경을 네게 보여주시면 그러하게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안 될 것이라고 하였음(9-10)
⑤그렇게 말하고 길을 가는데 그 순간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휘감아 하늘로 데려갔음. 엘리사가 이 광경을 보고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을 지키던 전차와 마병이시여’라고 외쳤음. 그러다가 엘리야가 더 이상 보이지 아니하자 자기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엘리야의 옷을 말아 물을 치며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십니까?’ 하니 물이 갈라져 엘리사가 건넜음(11-14)
⑥맞은편 여리고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던 제자들이 엘리사가 강을 건너왔을 때 ‘엘리야의 성령이 엘리사에게 내렸다’고 외치며 엎드려 절을 하였음(15)
⑦제자들이 엘리사에게 혹시 하늘로 올리신 엘리야께서 땅에 떨어졌을지도 모르니 자신들이 근처를 다니며 찾아보겠다고 하였음. 이에 엘리사가 하늘로 올라가셨으니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강청을 하자 마지못하여 근처를 다니며 찾아보라고 하였음. 그러나 그들이 사흘을 찾아도 찾지 못하고 돌아왔음. 이때 엘리사가 괜한 일을 했다고 그들을 책망하였음(16-18)
⑧그 후 엘리사가 여리고성 우물이 나빠서 사람에게나 동물 그리고 식물에도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듣고 새 그릇에 소금을 가득 담아 오라고 하여 그 소금을 샘에 넣음으로 좋은 물로 바꿔주는 기적을 베풀어 주었음. 그리고 벧엘로 갈 때 자신의 뒤를 따라 오며 조롱하는 아이들을 향하여 ‘너희들 여호와 이름으로 벌을 받을 것이다’라고 했더니 바로 숲 속에서 곰 두 마리가 튀어나와 아이들 사십이 명을 죽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음. 그 후 엘리사가 벧엘을 떠나 갈멜산으로 갔다가 나중에 사마리아로 돌아왔음(19-25)
2) <결론> : 엘리야가 하나님의 지시로 엘리사를 후계자로 삼았는데 그 엘리사가 훌륭하게 사명을 행하는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주님, 어떤 경우에도 변함없이 매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결단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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