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3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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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23 08:08 조회3,3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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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3-10-23(월요일) 열왕기하 25장>
샬롬! 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열왕기하 25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긴 왕을 바벨론으로 끌고 가면서 세운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은 배반하자 시드기야 왕 구 년 열째 달 십 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다시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성 주변에 진을 치고, 토성을 쌓아 공격을 개시하였는데 그 전투가 시드기야 왕 십일 년까지 계속되었음(1-2)
②그러나 마침내 성안에 비축된 식량이 바닥이 났고, 그해 사 월 구 일에 성벽이 파괴되었고 그것을 본 시드기야 왕이 유다 군사들를 데리고 성을 탈출하여 아라바로 도망갔더니 바벨론 군사가 뒤를 쫓아 시드기야 왕을 사로잡아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 끌고 갔으며, 바벨론 왕은 시드기야 왕을 반역죄로 심문하면서 시드기야 앞에서 아들들을 모두 죽이고 시드기야 두 눈을 빼고 사슬로 묶어 바벨론으로 끌고 갔음(3-7)
③그 후 바벨론 장수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모든 귀인들의 집도 불살라 버렸음. 그리고 예루살렘 성벽을 헐어버렸으며, 성 중에 있는 사람들 중에 비천한 자들 외에 모든 사람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어갔음. 그때 성전의 모든 기구들을 다 바벨론으로 실어갔음(8-17)
④느부사라단이 그때까지 남아 있던 대제사장 스라야와 제사장들과 부제사장 스바냐 성전 문지기 세 사람 등 피신해 있었던 육십 명을 사로잡아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니 왕이 그들을 모두 죽였음. 이후 유다 백성들 중 포로로 잡힌 사람들은 모두 바벨론으로 잡혀갔음(18-21)
⑤바벨론은 유다 땅에 남긴 자들을 다스리려고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세웠음. 그러나 왕족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친 바벨론 성향인 그달리야를 죽이고 애굽으로 도망하였는데 이때 피신해 있던 유다 사람들이 바벨론 사람을 무서워하여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모두 이스마엘을 따라 애굽으로 피난을 갔음(22-26)
⑥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여호야긴 왕이 삼십칠 년 만에 곧 바벨론 왕 에월므로닥 즉위 원년에 십이월 그 달 이십칠 일에 옥에서 석방되어 그와 같이 잡혀 온 다른 나라의 왕들보다 더 대우를 받아 왕의 식탁에서 식사하게 되었으며 왕명에 따라서 그가 필요한 것들을 받고 살게 되었음(27-30)
2) <결론> :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며, 다윗의 후손들인 북쪽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했으며, 남쪽 유다 역시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멸망 원인을 죄를 범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주고 있습니다. <B.C 722년 북 이스라엘 멸망와 그 원인/왕하 17:5-8> <B.C 586년 남 유다 멸망과 그 원인/23:26-27, 24:3-4>
<주님, 국가든 가정이든 개인이든 멸망의 원인이 죄임을 깨닫습니다. 평생 죄를 짓지 않고 살기를 결단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열왕기하 25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긴 왕을 바벨론으로 끌고 가면서 세운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은 배반하자 시드기야 왕 구 년 열째 달 십 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다시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성 주변에 진을 치고, 토성을 쌓아 공격을 개시하였는데 그 전투가 시드기야 왕 십일 년까지 계속되었음(1-2)
②그러나 마침내 성안에 비축된 식량이 바닥이 났고, 그해 사 월 구 일에 성벽이 파괴되었고 그것을 본 시드기야 왕이 유다 군사들를 데리고 성을 탈출하여 아라바로 도망갔더니 바벨론 군사가 뒤를 쫓아 시드기야 왕을 사로잡아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 끌고 갔으며, 바벨론 왕은 시드기야 왕을 반역죄로 심문하면서 시드기야 앞에서 아들들을 모두 죽이고 시드기야 두 눈을 빼고 사슬로 묶어 바벨론으로 끌고 갔음(3-7)
③그 후 바벨론 장수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모든 귀인들의 집도 불살라 버렸음. 그리고 예루살렘 성벽을 헐어버렸으며, 성 중에 있는 사람들 중에 비천한 자들 외에 모든 사람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어갔음. 그때 성전의 모든 기구들을 다 바벨론으로 실어갔음(8-17)
④느부사라단이 그때까지 남아 있던 대제사장 스라야와 제사장들과 부제사장 스바냐 성전 문지기 세 사람 등 피신해 있었던 육십 명을 사로잡아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니 왕이 그들을 모두 죽였음. 이후 유다 백성들 중 포로로 잡힌 사람들은 모두 바벨론으로 잡혀갔음(18-21)
⑤바벨론은 유다 땅에 남긴 자들을 다스리려고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세웠음. 그러나 왕족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친 바벨론 성향인 그달리야를 죽이고 애굽으로 도망하였는데 이때 피신해 있던 유다 사람들이 바벨론 사람을 무서워하여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모두 이스마엘을 따라 애굽으로 피난을 갔음(22-26)
⑥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여호야긴 왕이 삼십칠 년 만에 곧 바벨론 왕 에월므로닥 즉위 원년에 십이월 그 달 이십칠 일에 옥에서 석방되어 그와 같이 잡혀 온 다른 나라의 왕들보다 더 대우를 받아 왕의 식탁에서 식사하게 되었으며 왕명에 따라서 그가 필요한 것들을 받고 살게 되었음(27-30)
2) <결론> :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며, 다윗의 후손들인 북쪽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했으며, 남쪽 유다 역시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멸망 원인을 죄를 범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주고 있습니다. <B.C 722년 북 이스라엘 멸망와 그 원인/왕하 17:5-8> <B.C 586년 남 유다 멸망과 그 원인/23:26-27, 24:3-4>
<주님, 국가든 가정이든 개인이든 멸망의 원인이 죄임을 깨닫습니다. 평생 죄를 짓지 않고 살기를 결단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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