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8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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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28 14:52 조회3,4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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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3-10-28(토요일) 에스라 5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에스라 5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성전 재건 공사가 중지되고 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예언하는 사역을 하는 학개와 스가랴가 백성들에게 성전 재건 공사를 촉구하였음. 그러자 백성듸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힘을 얻어 다시 공사를 시작하였음<▶학개 1;1-7을 보면 성전 재건 공사가 외부의 방해로 중지되자 백성들이 나약해지고 힘을 잃어 지금은 성전 재건 공사할 때가 아니구나 생각했었음. 그러나 그 상황에서 학개 선지자가 백성들을 향하여 외압을 핑계로 성전 재건 공사를 중지하고 나약해지고 힘을 잃은 자신을 돌아보라고 하며, 이를 떨치고 일어나서 공사를 재개하면 여호와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하자 백성들이 힘을 얻어 다시 공사를 재개하였음. 이를 볼 때 성전 재건 공사가 약 15년 중지되었던 것은 방해하는 세력이 있었다는 외부 요인도 있었지만 내부 요인도 있었던 것임>(1-2)
②이렇게 유다 백성들이 성전 재건 공사를 다시 시작하였다는 소문을 듣고 유브라데 강 서쪽 지역의 바사 총독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직접 보고 누가 명하여 성전 재건 공사를 하느냐고 호통을 쳤음. 이에 유다 백성들이 고레스 왕이 시켰다고 한 것과 공사 책임자들의 명단을 알려주었음. 그러나 하나님께서 유다 장로들을 지켜 주셨으므로 바사 총독들이 공사 중단을 하지 못하고 다리오 왕에게 이 사실을 아뢰고 답신을 기다렸음(3-17)
<▶바사 총독들이 왕에게 보낸 상소문 내용 : ㉠바사 총독들이 유다 땅 순찰차 예루살렘에 갔더니 유다 백성들이 성전 재건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총독들이 공사하고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누구의 지시로 성전 재건 공사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유다 백성들의 대답이 바사 왕 고레스께서 바사에 있는 유다 백성들을 귀환시키면서 세스바살을<=스룹바벨과 같은 인물로 해석> 유다 총독으로 삼고 유다 백성들에게 성전 재건을 조서를 통해 명령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하오니 실제로 고레스 왕께서 유다 백성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여호와의 성전을 재건하라고 조서를 내리셨는지 왕실 문서고를 살펴보시고, 이 문제에 대해서 왕의 뜻을 내려주십시오.>
2) <결론> :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로 14년 간 성전 건축이 중단되어 언제 재개될지 몰랐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낙담이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정작 믿음으로 해야 하는 성전 재건 공사는 뒤로 하고 자신들이 거처할 집 건축에는 열성을 다 하였습니다. 이때 여호와 하나님은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를 통해 유다 백성들에게 감동을 주어 성전 재건 공사를 재개하게 하였습니다.
<주님, 저희들 항상 깨어 있어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알고 행하기를 원합니다. 지혜와 총명, 건강,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에스라 5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성전 재건 공사가 중지되고 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예언하는 사역을 하는 학개와 스가랴가 백성들에게 성전 재건 공사를 촉구하였음. 그러자 백성듸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힘을 얻어 다시 공사를 시작하였음<▶학개 1;1-7을 보면 성전 재건 공사가 외부의 방해로 중지되자 백성들이 나약해지고 힘을 잃어 지금은 성전 재건 공사할 때가 아니구나 생각했었음. 그러나 그 상황에서 학개 선지자가 백성들을 향하여 외압을 핑계로 성전 재건 공사를 중지하고 나약해지고 힘을 잃은 자신을 돌아보라고 하며, 이를 떨치고 일어나서 공사를 재개하면 여호와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하자 백성들이 힘을 얻어 다시 공사를 재개하였음. 이를 볼 때 성전 재건 공사가 약 15년 중지되었던 것은 방해하는 세력이 있었다는 외부 요인도 있었지만 내부 요인도 있었던 것임>(1-2)
②이렇게 유다 백성들이 성전 재건 공사를 다시 시작하였다는 소문을 듣고 유브라데 강 서쪽 지역의 바사 총독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직접 보고 누가 명하여 성전 재건 공사를 하느냐고 호통을 쳤음. 이에 유다 백성들이 고레스 왕이 시켰다고 한 것과 공사 책임자들의 명단을 알려주었음. 그러나 하나님께서 유다 장로들을 지켜 주셨으므로 바사 총독들이 공사 중단을 하지 못하고 다리오 왕에게 이 사실을 아뢰고 답신을 기다렸음(3-17)
<▶바사 총독들이 왕에게 보낸 상소문 내용 : ㉠바사 총독들이 유다 땅 순찰차 예루살렘에 갔더니 유다 백성들이 성전 재건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총독들이 공사하고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누구의 지시로 성전 재건 공사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유다 백성들의 대답이 바사 왕 고레스께서 바사에 있는 유다 백성들을 귀환시키면서 세스바살을<=스룹바벨과 같은 인물로 해석> 유다 총독으로 삼고 유다 백성들에게 성전 재건을 조서를 통해 명령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하오니 실제로 고레스 왕께서 유다 백성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여호와의 성전을 재건하라고 조서를 내리셨는지 왕실 문서고를 살펴보시고, 이 문제에 대해서 왕의 뜻을 내려주십시오.>
2) <결론> :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로 14년 간 성전 건축이 중단되어 언제 재개될지 몰랐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낙담이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정작 믿음으로 해야 하는 성전 재건 공사는 뒤로 하고 자신들이 거처할 집 건축에는 열성을 다 하였습니다. 이때 여호와 하나님은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를 통해 유다 백성들에게 감동을 주어 성전 재건 공사를 재개하게 하였습니다.
<주님, 저희들 항상 깨어 있어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알고 행하기를 원합니다. 지혜와 총명, 건강,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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