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2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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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6-12 11:43 조회3,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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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3-6-12(월요일) 삼상 7장>
샬롬! 월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삼상 7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법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겼으나 블레셋 사람들이 법궤로 인하여 아스돗과 가드와 에그론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한 뒤에 자진하여 법궤를 이스라엘 성읍인 벧세메스로 보냈음. 그러나 벧세메스에 모셔진 법궤는 벧세메스 사람 일부가 법궤를 소홀히 여기다가 큰 화를 당한 후에 다시 실로에서 가까운 성읍인 기럇여아림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모셔 아비나답의 아들 엘리아살을 성별하여 법궤를 지키게 하였음(5:1-6:1)
②이스라엘 사람들이 법궤가 아비나답의 집에 모셔진 2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자신들의 비참한 처지를 생각하고 여호와를 사모하며 신앙을 회복하였음. 이때 사무엘이 온 백성들에게 완전히 여호와께로 돌아오려면 각각의 집 안에 있는 우상을 찾아 제거하라고 명하시고, 그렇게 하면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건져주실 것이라고 하였음. 그리고 온 백성을 이스라엘에 모이게 하여 물로 제물을 삼아 제단에 붓고 종일 금식하고 지은 죄악을 회개하게 하였음(2-6)
③그때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 모여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공격해 왔음.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여호와께 기도하여 살려달라고 하니 사무엘이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 이스라엘을 지켜준다는 응답을 받았음(7-9)
④사무엘이 여호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왔으나 하나님께서 큰 기적을 일으켜서 전쟁에 승리하게 하였음(10-11)
⑤사무엘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취하여 세우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뜻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이라고 하였음.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더 이상 이스라엘을 침공하지 못하였음(12-13)
⑥이스라엘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여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던 성읍인 에그론에서부터 가드와 그 성읍에 속한 마을들도 다시 회복하였으며, 가나안 땅의 족속들인 아모리 사람들과도 평화롭게 지냈음(14)
⑦사무엘이 사는 동안에 사사로서 해마다 한 번씩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며 평화롭게 다스렸으며, 라마에 상주하면서 이스라엘 다스리며 그곳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음(15-17)
2) <결론> : 엘리와 사무엘을 비교하여 볼 때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엘리의 아들 홉니, 비느하스 같은 지도자 때문에 이스라엘이 죄악에 빠지고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이라는 지도자를 만났을 때 블레셋을 이겼고 평안을 회복하였습니다.
<주님, 각 가정의 지도자인 가장들을 좋은 신앙인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으로 인하여 온 가족들이 평안의 복을 누리며, 천국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샬롬! 월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삼상 7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법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겼으나 블레셋 사람들이 법궤로 인하여 아스돗과 가드와 에그론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한 뒤에 자진하여 법궤를 이스라엘 성읍인 벧세메스로 보냈음. 그러나 벧세메스에 모셔진 법궤는 벧세메스 사람 일부가 법궤를 소홀히 여기다가 큰 화를 당한 후에 다시 실로에서 가까운 성읍인 기럇여아림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모셔 아비나답의 아들 엘리아살을 성별하여 법궤를 지키게 하였음(5:1-6:1)
②이스라엘 사람들이 법궤가 아비나답의 집에 모셔진 2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자신들의 비참한 처지를 생각하고 여호와를 사모하며 신앙을 회복하였음. 이때 사무엘이 온 백성들에게 완전히 여호와께로 돌아오려면 각각의 집 안에 있는 우상을 찾아 제거하라고 명하시고, 그렇게 하면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건져주실 것이라고 하였음. 그리고 온 백성을 이스라엘에 모이게 하여 물로 제물을 삼아 제단에 붓고 종일 금식하고 지은 죄악을 회개하게 하였음(2-6)
③그때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 모여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공격해 왔음.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여호와께 기도하여 살려달라고 하니 사무엘이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 이스라엘을 지켜준다는 응답을 받았음(7-9)
④사무엘이 여호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왔으나 하나님께서 큰 기적을 일으켜서 전쟁에 승리하게 하였음(10-11)
⑤사무엘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취하여 세우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뜻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이라고 하였음.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더 이상 이스라엘을 침공하지 못하였음(12-13)
⑥이스라엘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여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던 성읍인 에그론에서부터 가드와 그 성읍에 속한 마을들도 다시 회복하였으며, 가나안 땅의 족속들인 아모리 사람들과도 평화롭게 지냈음(14)
⑦사무엘이 사는 동안에 사사로서 해마다 한 번씩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며 평화롭게 다스렸으며, 라마에 상주하면서 이스라엘 다스리며 그곳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음(15-17)
2) <결론> : 엘리와 사무엘을 비교하여 볼 때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엘리의 아들 홉니, 비느하스 같은 지도자 때문에 이스라엘이 죄악에 빠지고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이라는 지도자를 만났을 때 블레셋을 이겼고 평안을 회복하였습니다.
<주님, 각 가정의 지도자인 가장들을 좋은 신앙인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으로 인하여 온 가족들이 평안의 복을 누리며, 천국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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