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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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1 08:14 조회3,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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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3-7-1(토요일) 삼상 26장>
샬롬! 토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삼상 26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사울이 엔게디 동굴 사건으로 다윗과 화해였는데 십 지역 출신 사람이 다윗의 행적을 모함하며 책동하자 또다시 마음이 바뀌어 군사 삼천 명을 데리고 다윗을 추격하여 하길라 산에 도착하여 진을 쳤음(1-2)
②다윗이 이 사실을 알고 정탐을 보냈고 자신도 직접 사울의 진영을 정탐하였는데 사울의 장수 아브넬과 사울이 진영 한 가운데서 자는 것을 보았음(3-5)
③다윗이 아비새를 데리고 사울의 진영에 몰래 숨어 들어갔는데 아무도 알지 못하였음. 아비새가 다윗에게 여호와께서 사울을 죽일 절호의 기회를 주셨으니 죽이자고 하였으나 다윗이 단호하게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하나님이 벌을 내릴 것이니 사람이 어떻게 하면 안 된다고 만류하고 조용히 사울의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왔음(6-12)
④다윗이 사울 진영에서 거리가 먼 곳으로 올라가서 사울의 장수 아브넬을 불러 깨워 사울의 창과 물병을 보여 주면서 ‘어찌하여 왕을 제대로 호위하지 못했느냐’고 나무랐음. 이때 사울이 다윗과 아브넬의 말을 듣고 잠에서 깨어 다윗이 들고 있는 창과 물병이 자기 것임을 알아보고 어떤 상황인지를 알고 다윗을 불렀음. 그리고 사울에게 자신과 같은 충신을 어찌하여 거짓으로 모함하는 간신배들의 말만 믿고 미워해서 죽이려 하느냐고 하였음(13-18)
⑤계속하여 다윗은 왕께서 여호와의 지시로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면 기꺼이 죽겠는데, 간신배들의 모함과 책동으로 자신을 죽이려고 하니 오히려 여호와께서 간신배들에게 벌을 내리실 것이라고 하였음. 그러면서 제발 죄가 없는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일을 멈춰달라고 하였음(19-20)
⑥이에 사울이 다시 깨닫고 다윗에게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말하고 다시는 죽이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음. 그 말을 들은 다윗은 사울에게 병사 한 명을 보내 창과 물병을 가져가시라고 하였음(21-22)
⑦그리고 다윗이 계속하여 사울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왕을 죽일 기회를 주셨지만 자신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을 해치지 않았다고 하였음. 그리고 왕에게 간청하기를 자신이 진심으로 왕을 귀중히 받드는 것 아시고, 왕께서도 자신을 귀중히 여겨달라고 하였음(23-24)
⑧다윗의 말을 들은 사울이 다윗에게 복을 빌어주었음. 이에 다윗이 제 갈 길을 갔고 사울도 부하들을 끌고 왕궁으로 돌아갔음(25)
2) <결론> : 그렇지 않아도 다윗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사울에게 나쁜 신하들이 다윗을 모함하여 책동시키니 사울이 더욱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주님, 저희 모두 결단코 사울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결단하고 기도드립니다. 좋은 신앙으로 항상 긍정적 마음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샬롬! 토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삼상 26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사울이 엔게디 동굴 사건으로 다윗과 화해였는데 십 지역 출신 사람이 다윗의 행적을 모함하며 책동하자 또다시 마음이 바뀌어 군사 삼천 명을 데리고 다윗을 추격하여 하길라 산에 도착하여 진을 쳤음(1-2)
②다윗이 이 사실을 알고 정탐을 보냈고 자신도 직접 사울의 진영을 정탐하였는데 사울의 장수 아브넬과 사울이 진영 한 가운데서 자는 것을 보았음(3-5)
③다윗이 아비새를 데리고 사울의 진영에 몰래 숨어 들어갔는데 아무도 알지 못하였음. 아비새가 다윗에게 여호와께서 사울을 죽일 절호의 기회를 주셨으니 죽이자고 하였으나 다윗이 단호하게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하나님이 벌을 내릴 것이니 사람이 어떻게 하면 안 된다고 만류하고 조용히 사울의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왔음(6-12)
④다윗이 사울 진영에서 거리가 먼 곳으로 올라가서 사울의 장수 아브넬을 불러 깨워 사울의 창과 물병을 보여 주면서 ‘어찌하여 왕을 제대로 호위하지 못했느냐’고 나무랐음. 이때 사울이 다윗과 아브넬의 말을 듣고 잠에서 깨어 다윗이 들고 있는 창과 물병이 자기 것임을 알아보고 어떤 상황인지를 알고 다윗을 불렀음. 그리고 사울에게 자신과 같은 충신을 어찌하여 거짓으로 모함하는 간신배들의 말만 믿고 미워해서 죽이려 하느냐고 하였음(13-18)
⑤계속하여 다윗은 왕께서 여호와의 지시로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면 기꺼이 죽겠는데, 간신배들의 모함과 책동으로 자신을 죽이려고 하니 오히려 여호와께서 간신배들에게 벌을 내리실 것이라고 하였음. 그러면서 제발 죄가 없는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일을 멈춰달라고 하였음(19-20)
⑥이에 사울이 다시 깨닫고 다윗에게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말하고 다시는 죽이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음. 그 말을 들은 다윗은 사울에게 병사 한 명을 보내 창과 물병을 가져가시라고 하였음(21-22)
⑦그리고 다윗이 계속하여 사울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왕을 죽일 기회를 주셨지만 자신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을 해치지 않았다고 하였음. 그리고 왕에게 간청하기를 자신이 진심으로 왕을 귀중히 받드는 것 아시고, 왕께서도 자신을 귀중히 여겨달라고 하였음(23-24)
⑧다윗의 말을 들은 사울이 다윗에게 복을 빌어주었음. 이에 다윗이 제 갈 길을 갔고 사울도 부하들을 끌고 왕궁으로 돌아갔음(25)
2) <결론> : 그렇지 않아도 다윗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사울에게 나쁜 신하들이 다윗을 모함하여 책동시키니 사울이 더욱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주님, 저희 모두 결단코 사울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결단하고 기도드립니다. 좋은 신앙으로 항상 긍정적 마음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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