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1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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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4-11 11:12 조회3,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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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3-4-11(화요일) 여호수아 22장>
샬롬! 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여호수아 22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여호수아가 요단강 서편 가나안의 거의 전 지역을 점령하고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지파 반을 칭찬하며 모세에게 이미 소유지로 받았던 요단강 동편 지역 길르앗으로 돌아가라고 명하였음<▶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강 동편 지역인 길르앗을 이미 모세에게 분배를 받았었음. 그러나 동족인 다른 지파들을 약 사만 명의 군사를 끌고 요단강 서편 가나안 지역 전투에 참가하여 혁혁한 공을 세웠음/민32:1-32, 수4:1-12>(1-8)
②이에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군사들이 요단강 동편 자신의 지역인 길르앗으로 돌아갔음(9)
③요단강 동편 길르앗에 도착한 르우벤 자손, 갓 자손, 므낫세 반 자손들이 요단강변에 큰 규모의 제단을 쌓았음<▶제단 : 하나님께 드릴 희생제물을 도살하고, 제물을 드리며, 또는 향을 태우는 단. 히브리어의 원뜻인 [도살하는 장소]에서 비롯된 말로 알려진다. 원시적인 제단은, 다만 자연석 그대로의 돌을 겹쌓고, 위에 평탄한 돌을 놓은 것으로써, 거기서 희생제사를 드렸음. 족장시대의 예배자들은, 장막친 곳, 또는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린 특별한 장소마다 단을 만들었음>(10)
④이 소식을 들은 요단강 서편 이스라엘 사람들이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이 실로에 하나님의 성막이 있는데도 자신들만의 예배 처소를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을 둘로 나누는 것으로 판단하고 크게 노하여 군사를 일으켜 그들을 징벌하려고 실로에 모였음(11-12)
⑤실로에 모인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회의를 하여 먼저 엘르아살 제사장의 아들 비느하스를 10명의 각 지파 군지휘관인 천부장들과 함께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에게 보내 조사하게 하였음. 그러나 그들이 현지에 가서 조사해본바 그들이 신앙을 둘로 나누려고 제단을 쌓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훗날 요단강 서편 자신의 민족들 자손이 동편의 자신들을 자손들을 신앙적으로 다른 민족이라고 할까 염려하여 실로에 있는 제단을 본떠서 모형을 만들어서 요단강 동편의 민족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형제 민족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해 주었음. 이에 제사장 엘르아살이 이해하고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맛세 반 지파를 칭찬하고 실로로 돌아갔음(13-33)
⑥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맛세 반 지파 사람들이 요단강가에 세운 제단을 사용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들도 요단강 서편 지파와같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손이라는 증거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하여 제단 이름을 증거의 뜻이라는 뜻인 ‘엣’이라고 불렀음(34)
2) <결론> : 요단강 동편을 거주지로 삼은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는 먼 훗날 요단강 서편에 살고 있는 지파들들에게 자신들도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임을 알려주려고 자신들 소유지인 쪽 요단강 강변에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회막을 본떠서 제단의 모형만 만들었던 것입니다.
<주님, 자손들의 신앙을 위한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조상들을 기립니다. 저희 역시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바르게, 잘 섬기게 해 주는 조상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샬롬! 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여호수아 22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여호수아가 요단강 서편 가나안의 거의 전 지역을 점령하고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지파 반을 칭찬하며 모세에게 이미 소유지로 받았던 요단강 동편 지역 길르앗으로 돌아가라고 명하였음<▶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강 동편 지역인 길르앗을 이미 모세에게 분배를 받았었음. 그러나 동족인 다른 지파들을 약 사만 명의 군사를 끌고 요단강 서편 가나안 지역 전투에 참가하여 혁혁한 공을 세웠음/민32:1-32, 수4:1-12>(1-8)
②이에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군사들이 요단강 동편 자신의 지역인 길르앗으로 돌아갔음(9)
③요단강 동편 길르앗에 도착한 르우벤 자손, 갓 자손, 므낫세 반 자손들이 요단강변에 큰 규모의 제단을 쌓았음<▶제단 : 하나님께 드릴 희생제물을 도살하고, 제물을 드리며, 또는 향을 태우는 단. 히브리어의 원뜻인 [도살하는 장소]에서 비롯된 말로 알려진다. 원시적인 제단은, 다만 자연석 그대로의 돌을 겹쌓고, 위에 평탄한 돌을 놓은 것으로써, 거기서 희생제사를 드렸음. 족장시대의 예배자들은, 장막친 곳, 또는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린 특별한 장소마다 단을 만들었음>(10)
④이 소식을 들은 요단강 서편 이스라엘 사람들이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이 실로에 하나님의 성막이 있는데도 자신들만의 예배 처소를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을 둘로 나누는 것으로 판단하고 크게 노하여 군사를 일으켜 그들을 징벌하려고 실로에 모였음(11-12)
⑤실로에 모인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회의를 하여 먼저 엘르아살 제사장의 아들 비느하스를 10명의 각 지파 군지휘관인 천부장들과 함께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에게 보내 조사하게 하였음. 그러나 그들이 현지에 가서 조사해본바 그들이 신앙을 둘로 나누려고 제단을 쌓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훗날 요단강 서편 자신의 민족들 자손이 동편의 자신들을 자손들을 신앙적으로 다른 민족이라고 할까 염려하여 실로에 있는 제단을 본떠서 모형을 만들어서 요단강 동편의 민족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형제 민족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해 주었음. 이에 제사장 엘르아살이 이해하고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맛세 반 지파를 칭찬하고 실로로 돌아갔음(13-33)
⑥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맛세 반 지파 사람들이 요단강가에 세운 제단을 사용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들도 요단강 서편 지파와같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손이라는 증거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하여 제단 이름을 증거의 뜻이라는 뜻인 ‘엣’이라고 불렀음(34)
2) <결론> : 요단강 동편을 거주지로 삼은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는 먼 훗날 요단강 서편에 살고 있는 지파들들에게 자신들도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임을 알려주려고 자신들 소유지인 쪽 요단강 강변에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회막을 본떠서 제단의 모형만 만들었던 것입니다.
<주님, 자손들의 신앙을 위한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조상들을 기립니다. 저희 역시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바르게, 잘 섬기게 해 주는 조상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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