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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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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9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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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29 12:40 조회1,5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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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3-29(화요일) 고후 9장> 

 

샬롬! 화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고린도후서 9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바울은 고린도교회가 어려움을 당한 예루살렘교회를 돕고자 자원하여 미리 헌금을 시작했던 것을 칭찬하면서 자신이 그 일을 마게도냐 교회에 말했을 때 마게도냐 여러 교회들이 감동을 받고 그들도 자원하여 힘에 넘치도록 헌금을 모았다고 하였음(1-2) 

 

②바울은 앞서 보낸 디도와 동행한 사역자들이 구제헌금을 모금하는 것도 도와줄 것이라고 하며, 바울 자신이 계획대로 바울 자신과 마게도냐 교인들이 고린도교회를 갔을 때, 완료한 구제헌금 관련 일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하였음. 그렇게 되면 마게도냐 교인들이 본을 받고 격려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음(3-5) 

 

③바울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 헌금은 액수보다 마음이 중요하므로, 자신이 가르쳐 준대로 미리 정성으로 준비하면 그만큼 하나님 앞에서 더 많은 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였음(6-7)<▶6절의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 하는 말”의 뜻은 액수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과 정성의 큼을 말한 것임> 

 

④바울은 사람이 누리는 모두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하며,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을 시편 112:9 말씀을 인용하여 “그의 아름다운 행위는 영원히 기억되고, 사람들에게는 존경을 받게 되며, 하나님께는 더욱 많은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였음(8-10) 

 

⑤그리고 다른 사람을 돕는 행위는 받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주는데 받는 사람은 첫째,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릴 것이며, 둘째, 복음도 잘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며, 셋째, 도움 준 사람들 위해서 기도도 하며, 사모할 것이라고 하였음(11-14) 

 

⑥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음(15)

 

2) <결론> : 본장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모든 예물은 액수의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준비와 정성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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