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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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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7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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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17 08:50 조회2,8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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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11-17(목) 전도서 5장> 

 

샬롬! 목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전도서 5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하나님께 나갈 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제사<▶=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1) 

 

②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하는 마음은 좋으나 그러나 감히 하나님께 지킬 수도 없는 말을 성급하게 해서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 없도록 하고, 그 성급하게 한 말을 덮으려고 하나님께 드린다고 한 것을 실수라고도 하지 말라는 것, 그것은 더 큰 죄악을 짓게 되는 것이라고 하였음(2-6) 

 

③그리고 일은 하지 않고 실천되지도 않을 계획만 세우는 일이나, 지키지도 못할 말을 많이 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시하는 행위이니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였음(7) 

 

④가난한 사람이 학대받는 것과 정의가 무시당하는 것을 보아도 놀라지 말라는 것, 이유는 그렇게 타락한 세상을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다가 심판하실 것이라는 말씀임(8-9) 

 

⑤재물에 탐욕을 가진 사람들의 허무한 결과를 알려주며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됨을 경고해 주고 있음(10-17) 

 

⑥사람이 탐욕을 버리고 자신의 분수를 알고 평생을 좋은 신앙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산다는 것임(18-20)

 

2) <결론> : 하나님을 떠난 이 세상에는 죄가 존재하며, 그렇게 사는 사람들의 결과는 허무와 심판 뿐입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의뢰하고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복을 내려 주십니다. 우리 신앙인은 절대 악하게 제 마음대로 사는 사람들과 같이 살지 말고, 소망을 세상의 재물에 두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범사에 좋은 믿음으로 바르게 살기를 결단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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