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8일 말씀나눔 > 매일성경

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

매일성경

2022년 11월 18일 말씀나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18 08:19 조회2,820회 댓글0건

본문

<서울남부교회 2022-11-18(금) 전도서 6장> 

 

샬롬! 금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전도서 6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신앙 없이 사는 사람들의 생애를 보면 참으로 마음이 아픈 경우들이 있다고 하면서 소개함(1) 

 

②어떤 사람은 소유가 많아 충분히 누리며 살 수 있는데 그만 젊은 나이에 치명적인 병에 걸려서 일찍 죽은 사람이 있으며(2) 

 

③어떤 사람은 백 명의 자녀를 낳고 장수는 했는데 인생 내내 비참하게 살았으며, 죽었는데도 안장될 땅이 없어 장사도 지내기 힘든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어떻게 보면 태어나지도 못하고 태아 시절에 죽은 아이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라는 것임. 그것은 태어나서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실컷 고생만 하고 결국 죽었기 때문이라는 것(3-6) 

 

④사람은 그 탐욕이 끝이 없어 불행한 존재라는 것(7) 

 

⑤사람들을 보면 지혜로운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없고, 또한 어리석은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보다 낫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임. 이는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인생은 어떻게 살았든지 결국 모두 다 허무하고 헛된 인생이라는 것임(8) 

 

⑥작은 것이라도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머리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은데, 이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허무하다는 것임(9) 

 

⑦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정해진 것으로 사람이 변개할 수 없다는 내용임. 그러므로 감히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순간의 시간만 살고 가기 때문에 결국 허무한 존재라는 것(10-12) 

 

2) <결론> :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그가 어떻게 살았든지 간에 결국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이 허무하고 헛된 인생을 살았음을 탄식한다는 것입니다. 

 

<주님, 하나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면서, 좋은 일은 많이 하면서 절대 죄를 짓지 않고 행복하게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울/남/부/교/회
06982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한강로13(흑석동) 서울남부교회
TEL. 목양실 825-7200, 교회학교 825-2062-3, 팩스 825-7261

Copyright © snbc.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