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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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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8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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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08 08:08 조회2,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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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10-8(토요일) 사도행전 27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사도행전 27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우리<▶누가와 아리스다고>가 바울이 배로 이탈리아로 호송되는 날, 바울과 다른 죄수 몇 명, 그리고 백부장 율리오와 군사들과 함께 승선하였음(1-2)

②이튿날 시돈 항구에 정박했을 때 백부장이 바울 일행들에게 육지에 내려서 시돈 교회 성도들에게 대접받기를 허락하였음(3)

③시돈을 떠나서→구브로 섬 해안선→소아시아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바다→루기아의 무라에 이르러 배를 바꿔타고→다시 바다로 항해→니도 맞은편에서 풍랑을 만남→겨우 그레데 섬 살모네 앞→간신히 미항에 이르렀음(4-8)

④미항에서 바울이 지금은 바다에 풍랑이 이는 시기이니 항해하면 위험하다고 하며 미항에서 겨울을 보내자 하니 백부장이 바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음(9-11)

⑤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미항보다는 뵈닉스가 겨울을 지내기가 좋다고 하여 다시 항해하다가 큰 풍랑인 유라굴로를 만나 겨우 가우다라는 그레데 곁의 작은 섬 아래로 지나가는데 그만 풍랑에 밀려 표류하게 시작하였는데 도저히 살 가능성이 없었음(12-20)

⑥그때 바울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말을 듣고 미항에서 떠나지 않았어야 했는데 떠났다고 하면서 어젯밤 하나님이 자신에게 ‘바울 네가 로마로 가야 하기에 함께 배에 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생명에는 손상이 없을 것이며 곧 한 섬에 닿게 될 것이라고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은 안심시켰음(21-26)

⑦이후 배는 14일 이상이나 풍랑에 밀려 표류하다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앞 작은 섬인 멜리데 해안까지 밀려왔는데 그만 배가 해안 모래톱에 걸려 좌초되어 움직이지도 못하며 거친 풍랑에 깨지기 시작하였음. 그때 276명 전원이 섬에 상륙(27-44)

2) <결론> : <주님, 로마에 복음을 전도하는 사명을 가진 바울을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뜻을 모아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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