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5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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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05 08:43 조회2,6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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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11-5(토요일) 신명기 27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신명기 27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모든 백성들에게 명령하기를 하나님께 받은 땅인 요단강 건너편 땅에 도착했을 때 큰 돌들을 세우고 하얀 석회를 바르고 그 위에 지금까지 받은 모든 하나님의 율법을 새기라고 하였음. 그리하면 그 땅을 차지하고 살게 되리라고 하였음(1-3)
②그리고 에발산에 큰 돌들을 세워 율법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그곳에 제단을 쌓되 연장을 대지 않은 자연적 돌들만으로 제단을 쌓아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도 드려 고기도 먹으며 다 함께 즐거워하라고 하였음(4-8)
③모세가 레위지파 제사장들과 함께 모든 백성들에게 명령하기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자신이 하나님께 받아 전한 모든 명령과 규례를 행하라고 하였음(9-10)
④모세는 그날 백성들에게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요셉, 베냐민 여섯 지파에게는 축복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리심산에 서게 하고, 르우벤, 갓, 아셀, 스불론, 단, 납달리 여섯 지파에게는 저주를 선포하기 위하여 에발산에 서게 한 다음에 레위 지파 사람은 큰 소리 백성들에게 행해서는 안 되는 12가지 죄를 행한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선포하면<▶-우상을 은밀하게 만들어서 세우는 자,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는 자, -자신 땅을 넓히려고 이웃 땅의 경계석을 옮긴 자, -맹인에게 길을 잃게 하는 자, -객이나 고아나 과부 같은 가난한 자들의 재판을 공정하게 하지 않은 자,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더럽힌 자, -친자매나 의복자매와 동침하는 자, -장모와 동침한 자, -무죄한 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은 자,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않는 자> 모든 백성들은 ‘아멘’하라고 하였음(11-26)
2) <결론> : ▶모세는 본 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세 가지를 명령하였습니다. 첫째, 에발산에 큰 돌들을 세워 석회를 바르고 그 위에 모든 율법을 기록하라고 하였고, 둘째, 에발산에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릴 제단을 쌓되 자연석만으로 쌓으라고 하였고, 셋째, 백성들을 각기 여섯 지파씩 그리심산과 에발산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한 행위를 했을 때 받는 복과 불순종하여 악을 행하였을 때 받는 저주를 선포하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여호수아 8:30-35을 보면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되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여리고와 아이를 정복하고 에발산에 제단을 쌓았는데 신명기 27장에 모세가 명하던 대로 쌓아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으며, 큰 돌들을 세워 거기에 율법을 기록하였으며, 모든 백성들을 반씩 나누어 그리심산과 에발산에 세워놓고 여호수아 자신은 중앙에 레위 사람들이 멘 법궤와 함께 서서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율법을 하나도 빠짐이 없이 낭독하였습니다.
<주님, 좋은 신앙이 되어 평생을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며 오직 선만을 행하는 사람으로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신명기 27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모든 백성들에게 명령하기를 하나님께 받은 땅인 요단강 건너편 땅에 도착했을 때 큰 돌들을 세우고 하얀 석회를 바르고 그 위에 지금까지 받은 모든 하나님의 율법을 새기라고 하였음. 그리하면 그 땅을 차지하고 살게 되리라고 하였음(1-3)
②그리고 에발산에 큰 돌들을 세워 율법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그곳에 제단을 쌓되 연장을 대지 않은 자연적 돌들만으로 제단을 쌓아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도 드려 고기도 먹으며 다 함께 즐거워하라고 하였음(4-8)
③모세가 레위지파 제사장들과 함께 모든 백성들에게 명령하기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자신이 하나님께 받아 전한 모든 명령과 규례를 행하라고 하였음(9-10)
④모세는 그날 백성들에게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요셉, 베냐민 여섯 지파에게는 축복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리심산에 서게 하고, 르우벤, 갓, 아셀, 스불론, 단, 납달리 여섯 지파에게는 저주를 선포하기 위하여 에발산에 서게 한 다음에 레위 지파 사람은 큰 소리 백성들에게 행해서는 안 되는 12가지 죄를 행한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선포하면<▶-우상을 은밀하게 만들어서 세우는 자,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는 자, -자신 땅을 넓히려고 이웃 땅의 경계석을 옮긴 자, -맹인에게 길을 잃게 하는 자, -객이나 고아나 과부 같은 가난한 자들의 재판을 공정하게 하지 않은 자,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더럽힌 자, -친자매나 의복자매와 동침하는 자, -장모와 동침한 자, -무죄한 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은 자,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않는 자> 모든 백성들은 ‘아멘’하라고 하였음(11-26)
2) <결론> : ▶모세는 본 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세 가지를 명령하였습니다. 첫째, 에발산에 큰 돌들을 세워 석회를 바르고 그 위에 모든 율법을 기록하라고 하였고, 둘째, 에발산에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릴 제단을 쌓되 자연석만으로 쌓으라고 하였고, 셋째, 백성들을 각기 여섯 지파씩 그리심산과 에발산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한 행위를 했을 때 받는 복과 불순종하여 악을 행하였을 때 받는 저주를 선포하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여호수아 8:30-35을 보면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되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여리고와 아이를 정복하고 에발산에 제단을 쌓았는데 신명기 27장에 모세가 명하던 대로 쌓아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으며, 큰 돌들을 세워 거기에 율법을 기록하였으며, 모든 백성들을 반씩 나누어 그리심산과 에발산에 세워놓고 여호수아 자신은 중앙에 레위 사람들이 멘 법궤와 함께 서서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율법을 하나도 빠짐이 없이 낭독하였습니다.
<주님, 좋은 신앙이 되어 평생을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며 오직 선만을 행하는 사람으로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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