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0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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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10 08:08 조회3,1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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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12-10(토요일) 히브리서 8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히브리서 8장 내용개요 및 연구>
※※※ (1) 하나님이 죄를 범한 인류에게 주신 첫 번째 구원의 약속이 있습니다. 이 약속은 두 번째 구원의 약속이 주어진 이후에는 구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구원의 약속을 새롭게 주셨다고 하여 신약이라고 합니다. 구약은 구약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신약은 신약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실 신약 곧 새로운 구원의 약속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에<▶이사야 선지자(사53:1-12), 예레미야 선지자(렘31;31), 미가 선지자(미5:2) 스가랴 선지자(슥 8:7-8) 등> 구약성경을 잘 알면 신약을 잘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2)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게서 보낼 메시야 곧 구세주를 애타게 기다렸으며 그중에 어떤 선지자는 오신다고 한 예수님을 기다리다가 예수님 탄생을 목격하는 복을 누리기도 했었습니다.<▶눅2:25-35 시므온, 눅2:36-38 안나 선지자>
(3) 그러나 예수님 오셨던 당시 사람들 가운데는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구세주 예수님이 오셨는데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여전히 첫 번째 구원의 약속 곧 구약만 아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두 번째 구원의 약속 곧 신약을 주셨는데도 몰랐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그렇게 새로운 구원의 약속 곧 신약이 선포되었는데도 구약을 믿는 사람들을(히브리인들) 향한 복음서입니다. ※※※
①예수님은 멜기세덱과 같이 하나님이 세운 대제사장이며, 지금은 부활하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보좌 우편에 앉아 땅의 제사장들이 땅에 있는 성전에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듯이 하늘의 성전에서 제사장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하였음(1-3)
②예수님께서는 땅에 있는 제사장 곧 하늘의 성전을 본떠서 만든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으로 세움을 받은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시고 하늘의 성전에 대제사장으로 계심(4-5)
③이렇게 구세주 예수님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첫째, 죄를 회개하고, 둘째,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구세주로 믿으면, 셋째, 모든 죄를 용서해 주어서 구원을 베풀어 주셨음. 받는 은총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렸던 첫 번째 구원의 약속 곧 구약은 효력이 없어졌다는 것임(6)
④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들 곧 유다 백성들이 첫 번째 내려주셨던 구원의 약속을 지키지 않음으로 때가 되어 두 번째 구원의 약속으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 주셨음. 이 사실을 예레미야 선지자와 스가랴 선지자가 일찍이 예언해 놓았음<▶렘 31:31-34, 슥 8:7-8>(7-13)
2) <결론> :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영원하고 참된 것으로서, 옛 언약은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시대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법 곧 어린 양의 희생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신약의 법 곧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 십자가 고난과 죽음으로 인류의 죄악을 대신하여 주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셨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절대 죄를 짓지 않고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히브리서 8장 내용개요 및 연구>
※※※ (1) 하나님이 죄를 범한 인류에게 주신 첫 번째 구원의 약속이 있습니다. 이 약속은 두 번째 구원의 약속이 주어진 이후에는 구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구원의 약속을 새롭게 주셨다고 하여 신약이라고 합니다. 구약은 구약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신약은 신약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실 신약 곧 새로운 구원의 약속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에<▶이사야 선지자(사53:1-12), 예레미야 선지자(렘31;31), 미가 선지자(미5:2) 스가랴 선지자(슥 8:7-8) 등> 구약성경을 잘 알면 신약을 잘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2)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게서 보낼 메시야 곧 구세주를 애타게 기다렸으며 그중에 어떤 선지자는 오신다고 한 예수님을 기다리다가 예수님 탄생을 목격하는 복을 누리기도 했었습니다.<▶눅2:25-35 시므온, 눅2:36-38 안나 선지자>
(3) 그러나 예수님 오셨던 당시 사람들 가운데는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구세주 예수님이 오셨는데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여전히 첫 번째 구원의 약속 곧 구약만 아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두 번째 구원의 약속 곧 신약을 주셨는데도 몰랐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그렇게 새로운 구원의 약속 곧 신약이 선포되었는데도 구약을 믿는 사람들을(히브리인들) 향한 복음서입니다. ※※※
①예수님은 멜기세덱과 같이 하나님이 세운 대제사장이며, 지금은 부활하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보좌 우편에 앉아 땅의 제사장들이 땅에 있는 성전에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듯이 하늘의 성전에서 제사장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하였음(1-3)
②예수님께서는 땅에 있는 제사장 곧 하늘의 성전을 본떠서 만든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으로 세움을 받은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시고 하늘의 성전에 대제사장으로 계심(4-5)
③이렇게 구세주 예수님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첫째, 죄를 회개하고, 둘째,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구세주로 믿으면, 셋째, 모든 죄를 용서해 주어서 구원을 베풀어 주셨음. 받는 은총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렸던 첫 번째 구원의 약속 곧 구약은 효력이 없어졌다는 것임(6)
④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들 곧 유다 백성들이 첫 번째 내려주셨던 구원의 약속을 지키지 않음으로 때가 되어 두 번째 구원의 약속으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 주셨음. 이 사실을 예레미야 선지자와 스가랴 선지자가 일찍이 예언해 놓았음<▶렘 31:31-34, 슥 8:7-8>(7-13)
2) <결론> :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영원하고 참된 것으로서, 옛 언약은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시대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법 곧 어린 양의 희생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신약의 법 곧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 십자가 고난과 죽음으로 인류의 죄악을 대신하여 주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셨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절대 죄를 짓지 않고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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