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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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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4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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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2-04 08:11 조회3,2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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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3-2-4(토요일) 창세기 6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창세기 6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사람이 땅에 번성하였을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셋과 그 아들 에노스의 자손이라고 해석함> 사람의 딸들이<▶가인의 후손 라멕의 자손들이라고 해석함> 혼인하여 같이 타락하여 하나님께서는 육체적으로 사는<▶악을 행하고만 사는> 그들에게 영원히 함께 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음. 그러나 당장은 아니고 120년은 유보하신다고 하셨음(1-3)

②당시에 네피림 곧 거인족이 살았음.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들이었으며 고대 명성이 있었던 용사들이었음(4-6)

③하나님께서 이 모든 악한 사람들을 보시고 창조하셨음을 한탄하시며 홍수로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음. 그러나 노아는 행실이 좋았으므로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음(7-8)

④노아는 그 행실이 의롭고, 깨끗한 사람이었고, 늘 하나님을 섬기면서 순종하는 사람이었음. 노아는 셈과 함과 야벳 세 아들을 낳았음. 그때 세상이 모두 부패하여 하나님께서 땅과 사람, 모든 동물과 가축을 심판할 것을 결정하시고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고 그 방주에 노아의 가족들과<▶노아 자신의 부부, 세 아들 부부, 모두 8명> 이 세상의 모든 생물의 암수 한 쌍씩과 모두가 먹을 양식을 실으라고 하였음(9-21)

⑤노아가 하나님이 명형해 주신대로 다 준행하였음(22)

2) <결론> : 악한 인류는 마침내 홍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노아와 그 가족들은 살았습니다. 우리는 홍수로 모두 죽었지만 죽지 않고 구원을 받는 노아와 그 가족들을 바라보고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한 사람의 의로움이 자신과 온 가족들을 살렸던 것입니다.

 <주님, 세상에 어떠하더라도 우리는 노아처럼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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