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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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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2 08:07 조회1,6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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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1-12-22(수요일) 마태복음 22장> 

 

샬롬! 수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마태복음 22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예수님께서 혼인잔치의 비유로 천국을 설명해 주셨는데, 대다수 세상 사람들이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살면서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 천국에는 관심도 갖지 않고 살고 있으며, 그들 중에 대다수는 천국에 갈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하셨음(1-14) 

 

②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올무에 걸려고 제자들과 헤롯당원들을 보내 가이사<▶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가? 옳지 않은가?를 질문하게 하였음. 여기서 예수님이 ‘옳다’하면 유대인들에게 미움을 받게 하고, ‘옳지 않다’고 하면 로마 황제를 거역하는 반역자로 몰 생각이었음.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간교한 생각을 아시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고 하였음. 이에 그들이 어떤 올무도 걸지 못하고 놀라서 떠나갔음(15-22)<▶헤롯당원은 헤롯 왕가를 지지하는 당원들로서, 로마의 지배에 충분히 만족해하고, 다만 유대에는 로마총독 대신에 이 왕가의 사람이 지배자로 될 것을 희망하고 있던 사람들임> 

 

③사람이 죽은 후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모세 시대 율법인 형사취수법을<▶신 25:5-10> 말하며 ‘부활이 없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물었음. 이때 예수님은 부활 후는 결혼이 없는 영적 존재라고 답해 주었음(23-33) 

 

④바리새인들 중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율법 중에 가장 큰 계명에 관하여 질문하였음. 이때 예수님께서는 가장 큰 계명은 신명기 6:5인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며, 둘째는 레위기 19:18인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해 주셨음(34-40) 

 

⑤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구원을 받게 해 주기 위하여 오시는 그리스도가 성경에서 혈통적으로는 다윗의 자손임을 말하면서 시편 110:1을 인용하여 그런데 혈통으로 조상인 다윗이 자신의 후손인 그리스도를 왜 주님이라고 불렀는지를 대답해 보라고 하였음. 그러나 그들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음(41-46)<▶예수님의 이 질문은 자신이 육신을 입고 온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임을 밝혀 주기 위한 말씀임>

 

2) <결론> : 주님 매일 성경을 읽고, 그 보배로운 말씀을 매일 마음에 담고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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