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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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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2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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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2 08:28 조회1,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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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4-12(화요일) 출애굽기 10장> 

 

샬롬! 화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출애굽기 10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을 광야로 보내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애굽왕 바로와 그 신하들을 단 한 번의 재앙으로 치지 않고 계속 가중하여 재앙을 내리는 이유를 설명해 주셨음(1-2)<▶이는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출애굽 당시 하나님께서 애굽을 어떻게 벌했고 어떤 능력을 보였는지를 말할 수 있게 하며,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이셨는지를 알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음> 

 

②그리고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 보내 여덟 번째 재앙으로 애굽 온 집에 메뚜기를 보내 우박에 상하지 않은 애굽 온 땅에 있는 모든 농작물을 먹어 치우게 하겠다고 하였음(3-6) 

 

③그러자 바로의 신하들이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의 요청을 들어주어 화를 면하자고 하여, 바로가 모세와 아론에게 어린이는 남겨두고 장정들만 광야로 가라고 하였음(7-11) 

 

④하나님께서 메뚜기 재앙을 애굽에 내려 메뚜기들이 애굽 온 집안에 가득하고, 애굽 전역에 푸른 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먹었음. 이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 용서를 청하여 모세가 메뚜기 재앙을 그치게 하였음. 그러나 재앙이 그치지 다시 바로가 완악해져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음(12-20) 

 

⑤이에 하나님께서 아홉 번째 재앙으로 애굽 전역에 3일 동안 어둠의 재앙을 내렸음.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고센 지역은 빛이 있었음(21-23) 

 

⑥바로가 흑암의 재앙으로 인하여 모세를 불러서 이번에는 어린아이들도 광야로 데리고 가서 예배를 드리되, 양과 소는 두고 가라고 하였음. 이에 모세가 그럴 수 없다고 하여 서로 얼굴을 붉히고 헤어졌음(24-29)

 

2) <결론> : 하나님께서는 완악한 바로에게 점점 가중되는 재앙을 내렸고, 바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 점점 위축되었으며, 온 이스라엘은 애굽에 내려지는 재앙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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