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7일 말씀나눔 > 매일성경

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

매일성경

2022년 9월 17일 말씀나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17 08:29 조회2,737회 댓글0건

본문

<서울남부교회 2022-9-17(토요일) 사도행전 6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사도행전 6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핍박 가운데서도 점점 흥왕해지는 교회에 유대계 그리스도인과 헬라계 그리스도인인이 서로 많아짐으로 인한 갈등이 발생하였음. 이에 교회는 은혜와 진리 가운데 굳건하게 세우고 더욱 선교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 교회 내부의 조직과 체제를 정립하였는데 열두 사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일곱 집사'가 피택되었음<▶【행6:2-4 “2.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1-6)

②일곱 집사 피택 후 교회는 점점 더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어 제자의 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제사장들도 믿게 되었음(7) ③일곱 집사 중 한 명인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할뿐더러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자유인'이라는 사람들의 회당과 구레네, 알렉산드리아, 길리기아,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각 회당에서 반대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자 사람들을 매수하여 사도들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다고 거짓 증언을 하게 하였음. 그러자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그 소문을 듣고 스데반을 잡아 공회로 끌고 왔음. 이때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음(8-15)

2) <결론> : 초대 예루살렘교회가 교회 사역자들을 선출할 때 기준이 성령이 충만한가, 지혜가 충만한가를 반드시 살폈습니다. 그리고 대인 관계에서도 칭찬을 들을 만한 인격자인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주님, 평생을 좋은 신앙으로, 바른 생활을 하며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울/남/부/교/회
06982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한강로13(흑석동) 서울남부교회
TEL. 목양실 825-7200, 교회학교 825-2062-3, 팩스 825-7261

Copyright © snbc.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