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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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7-07 11:54 조회8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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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겔 11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주의 영이 에스겔을 들어 올려 성전의 동쪽 문으로 데리고 갔는데 에스겔이 그곳에서 백성의 고관 25명을 보았음. 이때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이들이 예루살렘에서 포악한 일을 꾸며 내며 악독한 일을 꾀하는 자들이라 하시며, 그들이 예루살렘은 최근에 다시 개축하였기에 견고하기가 마치 쇠로 만든 가마솥 같아 깨지지 않을 것이니 가마솥 안에 있는 고기를 짐승들이 먹지 못하는 것처럼 자신들도 침공한 적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 한다고 하셨음(1-3)
②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그 관리들에게 너희가 포악하여 예루살렘을 패악한 성읍으로 만들어놓고도 적의 침공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반드시 함락되어 모두가 처형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라고 하셨음. 그러면 그 관리들이 그제야 깨닫고 심판하시는 분이 여호와이심을 알 것이라고 하셨음(4-12)
③이에 에스겔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선포하였더니 선포하는 그때 고관인 브나야의 아들 블라다가 죽었음. 그래서 에스겔이 너무 놀라서 여호와 앞에 엎드려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자를 전멸시키려고 하십니까?” 라고 부르짖었음(13)
④그때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지금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백성들이 말하기를 멀리 포로로 잡혀가 포로 생활을 하는 동족들에게 당신들은 포로가 되어 이 땅을 떠났으니 그냥 그곳에서 살고 여기에 남아 있는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 되어 살 것이라 한다고 하였음(15)
⑤그러므로 에스겔에게 건방지게 말하는 그들에게 이미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은 그곳에서 살지만 여호와께서 그곳을 잠시 성소로 삼아 예배하게 하시다가 때가 되면 그들을 이곳으로 데려와 이 땅의 주인이 되게 할 것이라는 것을 말하라고 하셨음(16-17)
⑥그때 포로에서 돌아온 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증한 것들을 제거하여 깨끗하게 할 것이라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고 그들 속에 새로운 영을 불어 넣어 주실 것이며, 그들의 돌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라고 하셨음(18-19)
⑦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내 규례를 따르게 하고 내 법령을 지켜 행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 하였음. 그러나 이곳 예루살렘에서 가증한 우상을 섬기고 포악을 행한 지금 예루살렘 백성들은 멸망시켜서 악을 행한 대로 갚아줄 것이라고 하셨음(20-21)
⑧그때 여호와의 영광이 천사들 위에서 환하게 비치고 천사들이 날개를 치고 하늘로 올라가니 바퀴들도 같이 올랐는데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을 떠나 동쪽 산에 계시다가 환상 가운데 에스겔을 데리고 바벨론 그발 강가로 데려다 주었음. 이에 에스겔이 포로된 장로들에게 여호와께서 보여주시고 말슴애 주신 일들을 자세하게 말해 주었음(22-25)
2) <결론> : 에스겔은 환상 가운데 포로로 잡혀 생활하던 바벨론 그발 강가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서 곧 멸망 당하기 직전인 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유다의 관리들이 불법과 강포를 행하면서도 자신들은 벌을 받지 않을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을 들었으나 곧 여호와께서 그들은 심판할 것이고, 이미 포로로 잡혀가 있는 자들을 때가 되면 데리고 와서 그들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회복시킬 것이며 성전도 재건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 저희 신앙인들 언제나 깨어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아멘>
①주의 영이 에스겔을 들어 올려 성전의 동쪽 문으로 데리고 갔는데 에스겔이 그곳에서 백성의 고관 25명을 보았음. 이때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이들이 예루살렘에서 포악한 일을 꾸며 내며 악독한 일을 꾀하는 자들이라 하시며, 그들이 예루살렘은 최근에 다시 개축하였기에 견고하기가 마치 쇠로 만든 가마솥 같아 깨지지 않을 것이니 가마솥 안에 있는 고기를 짐승들이 먹지 못하는 것처럼 자신들도 침공한 적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 한다고 하셨음(1-3)
②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그 관리들에게 너희가 포악하여 예루살렘을 패악한 성읍으로 만들어놓고도 적의 침공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반드시 함락되어 모두가 처형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라고 하셨음. 그러면 그 관리들이 그제야 깨닫고 심판하시는 분이 여호와이심을 알 것이라고 하셨음(4-12)
③이에 에스겔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선포하였더니 선포하는 그때 고관인 브나야의 아들 블라다가 죽었음. 그래서 에스겔이 너무 놀라서 여호와 앞에 엎드려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자를 전멸시키려고 하십니까?” 라고 부르짖었음(13)
④그때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지금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백성들이 말하기를 멀리 포로로 잡혀가 포로 생활을 하는 동족들에게 당신들은 포로가 되어 이 땅을 떠났으니 그냥 그곳에서 살고 여기에 남아 있는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 되어 살 것이라 한다고 하였음(15)
⑤그러므로 에스겔에게 건방지게 말하는 그들에게 이미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은 그곳에서 살지만 여호와께서 그곳을 잠시 성소로 삼아 예배하게 하시다가 때가 되면 그들을 이곳으로 데려와 이 땅의 주인이 되게 할 것이라는 것을 말하라고 하셨음(16-17)
⑥그때 포로에서 돌아온 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증한 것들을 제거하여 깨끗하게 할 것이라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고 그들 속에 새로운 영을 불어 넣어 주실 것이며, 그들의 돌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라고 하셨음(18-19)
⑦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내 규례를 따르게 하고 내 법령을 지켜 행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 하였음. 그러나 이곳 예루살렘에서 가증한 우상을 섬기고 포악을 행한 지금 예루살렘 백성들은 멸망시켜서 악을 행한 대로 갚아줄 것이라고 하셨음(20-21)
⑧그때 여호와의 영광이 천사들 위에서 환하게 비치고 천사들이 날개를 치고 하늘로 올라가니 바퀴들도 같이 올랐는데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을 떠나 동쪽 산에 계시다가 환상 가운데 에스겔을 데리고 바벨론 그발 강가로 데려다 주었음. 이에 에스겔이 포로된 장로들에게 여호와께서 보여주시고 말슴애 주신 일들을 자세하게 말해 주었음(22-25)
2) <결론> : 에스겔은 환상 가운데 포로로 잡혀 생활하던 바벨론 그발 강가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서 곧 멸망 당하기 직전인 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유다의 관리들이 불법과 강포를 행하면서도 자신들은 벌을 받지 않을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을 들었으나 곧 여호와께서 그들은 심판할 것이고, 이미 포로로 잡혀가 있는 자들을 때가 되면 데리고 와서 그들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회복시킬 것이며 성전도 재건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 저희 신앙인들 언제나 깨어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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