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6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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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16 09:30 조회6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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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니엘 3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바벨론이 전성기를 맞아 브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바벨론의 신인 벨의 신상을 만들어 낙성식을 거행하였는데 각 지역의 총독을 비롯한 모든 관리들과 지방 관리들을 모이라고 하였음(1-3)
②그리고 음악 소리가 날 때에 누구든지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을 하라고 명하면서 만일 절을 하지 않는 자가 있으면 활활 타오르는 불가마 곧 풀무 불에 던진다고 하였음. 마침내 음악 소리가 나자 모든 사람이 절을 하였음(4-7)
③그때 진행하는 사람이 왕에게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절을 하지 않았다고 보고하였음(8-12)
④그러자 왕이 세 사람을 불러서 야단을 치고 다시 한번 음악 소리가 들리면 절을 하라고 명하였음. 만일 이대도 절을 하지 않으면 정말 풀무 불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하였음(13-15)
⑤그러자 세 명이 왕에게 여호와를 섬기기 때문에 우상에게 도저히 절을 할 수 없다고 하였음. 그리고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저희를 구원할 마음이 있으시면 왕께서 우리를 풀무불에 던지신다 할지라도 거기서 건져주실 것이라고 하였음. 그러나 설령 하나님께서 건져주시지 않는다고 해도 저희는 우상에게 절을 할 수 없다고 하였음<▶【다니엘 3:17-18 “17.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16-18)
⑥왕이 분노하여 풀무의 불을 평소보다 일곱 배가 더하게 하여 세 명을 결박하여 던져넣었는데 이때 이 세 사람을 던져넣은 사람이 타서 죽었음. 그런데 그때 왕이 보니 풀무 불 속에서 네 사람이 불에 타서 죽지 않고 오히려 불 속에서 거닐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세 사람을 알겠는데 한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어서 천사가 아닌가 하였음(19-25)
⑦왕이 너무 놀라서 풀무 불 가까이 가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하고 불렀음. 그러자 세 사람이 그렇게 활활 타는 풀무 불에서 전혀 그슬리지도 않고 걸어 나왔음(26-27)
⑧이때 왕이 그들을 보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면서 ‘그들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왕의 명령을 어기기까지 하면서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은 그들을 구해 주셨다’고 하였음(28)
⑨그리고 조서를 내려 바벨론의 모든 백성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에 대하여 불경스럽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만일 불경스럽게 하는 자가 있으면 반드시 사형을 시킬 것이라고 하였음. 그리고 세 명의 관직을 더 높여 주었음(29-30)
2) <결론> :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모든 사람이 본을 받아야 하는 참으로 좋은 신앙을 가졌습니다. 할렐루야-<▶성경학자들은 왕이 바벨론의 모든 관리들을 불러서 금 신상에게 절을 시킬 때 다니엘은 지방 순시 관계로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석합니다.>
<주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평생을 좋은 신앙으로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①바벨론이 전성기를 맞아 브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바벨론의 신인 벨의 신상을 만들어 낙성식을 거행하였는데 각 지역의 총독을 비롯한 모든 관리들과 지방 관리들을 모이라고 하였음(1-3)
②그리고 음악 소리가 날 때에 누구든지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을 하라고 명하면서 만일 절을 하지 않는 자가 있으면 활활 타오르는 불가마 곧 풀무 불에 던진다고 하였음. 마침내 음악 소리가 나자 모든 사람이 절을 하였음(4-7)
③그때 진행하는 사람이 왕에게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절을 하지 않았다고 보고하였음(8-12)
④그러자 왕이 세 사람을 불러서 야단을 치고 다시 한번 음악 소리가 들리면 절을 하라고 명하였음. 만일 이대도 절을 하지 않으면 정말 풀무 불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하였음(13-15)
⑤그러자 세 명이 왕에게 여호와를 섬기기 때문에 우상에게 도저히 절을 할 수 없다고 하였음. 그리고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저희를 구원할 마음이 있으시면 왕께서 우리를 풀무불에 던지신다 할지라도 거기서 건져주실 것이라고 하였음. 그러나 설령 하나님께서 건져주시지 않는다고 해도 저희는 우상에게 절을 할 수 없다고 하였음<▶【다니엘 3:17-18 “17.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16-18)
⑥왕이 분노하여 풀무의 불을 평소보다 일곱 배가 더하게 하여 세 명을 결박하여 던져넣었는데 이때 이 세 사람을 던져넣은 사람이 타서 죽었음. 그런데 그때 왕이 보니 풀무 불 속에서 네 사람이 불에 타서 죽지 않고 오히려 불 속에서 거닐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세 사람을 알겠는데 한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어서 천사가 아닌가 하였음(19-25)
⑦왕이 너무 놀라서 풀무 불 가까이 가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하고 불렀음. 그러자 세 사람이 그렇게 활활 타는 풀무 불에서 전혀 그슬리지도 않고 걸어 나왔음(26-27)
⑧이때 왕이 그들을 보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면서 ‘그들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왕의 명령을 어기기까지 하면서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은 그들을 구해 주셨다’고 하였음(28)
⑨그리고 조서를 내려 바벨론의 모든 백성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에 대하여 불경스럽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만일 불경스럽게 하는 자가 있으면 반드시 사형을 시킬 것이라고 하였음. 그리고 세 명의 관직을 더 높여 주었음(29-30)
2) <결론> :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모든 사람이 본을 받아야 하는 참으로 좋은 신앙을 가졌습니다. 할렐루야-<▶성경학자들은 왕이 바벨론의 모든 관리들을 불러서 금 신상에게 절을 시킬 때 다니엘은 지방 순시 관계로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석합니다.>
<주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평생을 좋은 신앙으로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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