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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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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8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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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0-08 09:02 조회4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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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살로니가전서 2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에게 자신들이 빌립보에서 선교할 때 온갖 어려움을 당하였지만 그러함에도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가지고 영혼 구원을 위해서 어떤 욕심도 없이 복음을 전했다고 하였음. 그리고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한 것에 관하여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있다고 하였음(1-4)

②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파하면서 가졌던 자신들의 마음과<▶【데살로니가전서 2:5-8 “5.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6.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7.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자세를 알려주었음(5-12)

③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이 복음을 받을 때 보인 신실한 자세를 칭찬하면서, 자신들이 진리를 모르는 유대인들에게 핍박받은 것과 같이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신앙 때문에 우상 숭배하는 그리스 동족들에게 핍박받는 것에 관하여 위로하여 주었음. 그리고 복음을 방해한 무리들이 장차 받을 형벌을 예언해 주었음(13-16)

④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에게 한 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을 전하면서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이 복음을 전하는 자신들에게 면류관이요 기쁨이며 영광이라고 하였음(17-20)

2) <결론> :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기를 소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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