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말씀나눔 > 매일성경

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

매일성경

2024년 11월 23일 말씀나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1-23 08:47 조회104회 댓글0건

본문

1) < 창세기 5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첫 사람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인 셋을 낳은 후에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은 후 구백삼십 세에 죽었음. 그런데 그 많은 직계 자녀 중에 믿음의 계보는 셋이 이었음<▶창세기 5:105 말씀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은 가인, 아벨 그리고 셋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데 아버지 아담의 뒤를 이은 믿음의 계보는 셋이었다는 것임. 그러므로 셋에 대한 성경 기록 중에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은 아담의 자녀가 많이 있지만 그중에 아담의 뒤를 잇는 믿음의 계보는 셋이라고 하는 것임>(1-5)

②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서 셋을 필두로 믿음의 계보가 기록되어 있는데 셋까지 포함하여 아담의 자손으로 믿음의 계보를 이는 후손 총 9명이 기록되었음<▶㈀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까지 총 9명 ㈁창세기 5장의 믿음의 계보 전통적 해석은, 믿음의 계보에 소개된 후손들은 현시대로 말하면 큰아들 곧 호적의 장자가 아니라 자녀 중에 아버지가 인정하여 대를 잇게 한 신앙이 좋은 자녀라는 것임 ㈂그래서 아담에게 큰아들 가인이 있었으나 믿음의 계보는 가인이 아닌 셋으로 이어졌음 ㈃그리고 노아 홍수 이후에 노아의 후손 셈의 후손 중에도 믿음의 계보를 첫째가 아닌 둘째 곧 차자가 아버지 뒤를 이었는데 그는 야곱임>(6-32)

※※※ ▣창세기 5장 참고자료▣
①모든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이며, 아담 이후 같은 인종으로 살았습니다.

②그러나 사람들이 악에 물들어서 너무 죄악을 범해서 노아시대 때 홍수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창 6:5-6,13>

③그리고 홍수 이후 노아와 세 아들인 셈, 함, 야벳의 자녀들로 다시 인류가 시작하였으나<▶창 10:1> 또 다시 인류가 총체적으로 악을 범하여 심판을 받아 언어와 인종 곧 민족이 나뉘어 전 세계로 흩어짐을 당하였습니다.<▶창11:9>※※※

2) <결론> : 모든 불행이 죄의 결과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고 죄를 범하지 않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랬었다면 영생을 잃지도 않았을 것이며, 에덴도 상실하지 않았을 것이며, 언어도, 인종도 나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류가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해 주셔서 창조하실 때 주신 양심에 이어서 율법을 주셨으며, 그리고 때가 되매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서 진심으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평생을 좋은 신앙, 바른생활을 하며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울/남/부/교/회
06982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한강로13(흑석동) 서울남부교회
TEL. 목양실 825-7200, 교회학교 825-2062-3, 팩스 825-7261

Copyright © snbc.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