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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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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1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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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21 08:02 조회2,7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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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5-21(토요일) 레위기 9장>

샬롬! 토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레위기 9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모세가 제사장 위임식 8일째에 아론과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하였는데, 먼저 아론에게 수송아지로 속죄제를 드리게 하고, 숫양으로 번제를 드리라고 하고<▶아론과 제사장들도 죄인이기 때문에 먼저 속죄하여 마음을 정결케 하는 번제를 드려야 했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숫염소로 1년 된 흠 없는 송아지와 양으로 속죄제를 드리게 하고, 또 수소와 숫양으로 화목제를 드리게 하고, 곡식을 기름으로 반죽하여 소제를 드리게 하였음(1-7)

②명령을 받은 아론과 아들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지시대로 행하였음(8-21)

③아론이 대제사장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나서 백성들을 축복할 때 하나님이 영광이 온 백성들에게 임하였는데, 불이 하나님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태웠음. 이를 본 모든 백성들이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땅바닥에 엎드렸음(22-24)

2) <결론> : 모세는 제사장들의 위임식이 끝난 이튿날 즉 팔 일째 되는 날에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아론으로 하여금 대제사장으로서 첫 제사를<=예배를>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아론은 모세의 명령을 따라서 대제사장으로서 첫 직무를 수행하였는데, 자신을 위하여 속죄제와 번제를 드렸으며(8-14),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15-21) 이때 하나님께서 불로 단 위의 제물과 기름을 사르셔서 취임을 인정하는 증표를 주셨습니다. (22-24)

<주님, 모세, 아론을 본받는 성도가 되기를 소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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