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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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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8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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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8 08:07 조회3,6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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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4-18(월요일) 출애굽기 16장> 

 

샬롬! 월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출애굽기 16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을 출발 후 꼭 한 달째 되는 날인 둘째 달 십오일에 신광야에서 음식을 인하여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음(1-3) 

 

②이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백성들을 위하여 먹거리를 하늘에서 비같이 내려주시겠다고 하셨음. 그러나 하루 먹을 분량만 거두고, 매주 여섯째 날은 안식일을 위하여 평소보다 두 배를 거두라고 하셨음(4-5) 

 

③모세와 아론이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지시를 전하면서 매일 저녁에는 고기를, 매일 아침에는 떡을 먹으리라고 하였음.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희 백성들이 원망하는 것을 들었다고 하였음(6-9) 

 

④이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재차 매일 저녁에는 고기를, 매일 아침에는 떡을 먹게 될 것이라고 하셨음(10-12) 

 

⑤다음 날 실제로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아침에는 둥근 떡이 온 지면에 있었음. 이에 백성들에게 한 사람 먹을 양인 한 오멜씩만 거두라고 하며 아침까지는 남겨두지 말라고 했는데 그중에 밤에 남겨둔 자들이 있었는데 썩어버렸음(13-20) 

 

⑥그런데 여섯째 날에는 안식일을 위하여 두 배로 거두었는데 다음 날이 되어도 썩지 아니하였음(21-26) 

 

⑦백성들 가운데 불순종한 사람들이 있어서 칠일째 안식일에도 혹시나 하여 들에 나갔으나 아무것도 거두지 못하였음. 이에 모세가 안식일을 바르게 지키라고 꾸짖었고, 그때서야 백성들이 순종하였음(27-30) 

 

⑧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서 후손들을 위하여 항아리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서 증거판 앞에 두었음.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접경지역에 이르기까지 광야 생활 사십 년 동안 하늘에서 내려 온 것을 먹었음(31-36)

 

2) <결론> : 사십 년 광야 생활 동안 농사를 짓지 못한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로 음식을 해결하였습니다.

 

<주님, 모든 것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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