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2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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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22 08:41 조회2,8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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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6-22(수요일) 마가복음 14장>
샬롬! 수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마가복음 14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음. 그러나 명절이어서 예수님을 따르는 백성들의 반발을 두려워하여 멈췄음(1-2)
②예수님께서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자가 매우 값진 나드 한 옥합을 가져와서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드렸음. 이에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면서 그것을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였음. 그러자 예수님께서 가난한 자들은 어느 때든 도울 수 있지만 나는 너희와 계속 있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 여인은 나의 장례를 준비하였다고 의미 있는 말씀을 하셨음. 그리고 온 천하에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인이 행한 일도 말하여 그녀를 기억하라고 하였음(3-9)
③열두 제자 중 가룟인 유다가 돈을 받고 예수님을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찾았음(10-11)
④예수님께서 유월절 저녁에 열두 제자와 음식을 먹던 중에 제자 중 한 사람이 자신을 팔 것이라고 하시면서 예수님 자신은 걸어갈 길을 가겠으나, 판 자는 화를 입을 것이고, 그자는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여야 할 자라고 하셨음(12-21)
⑤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떡을 자신의 몸이라고 하시고, 잔을 자신의 피라고 하셨음. 그리고 식사 후에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감람산으로 돌아갔음(22-26)
⑥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하시며, 그러나 부활하여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에 갈 것이라고 하셨음. 이때 베드로가 다른 사람은 다 버릴지라도 자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하시자 베드로가 단호하게 자신이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음(27-31)
⑦예수님께서 감람산 겟세마네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기도하려고 가서 자신은 그들과 떨어져서 기도하시며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순종하겠다”는 기도를 드렸음. 그리고 돌아와서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고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하시고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하셨음. 이렇게 세 번이나 따로 가서 더 기도하시다가 돌아와서 때가 왔다고 하시고 파는 자가 가까이 왔다고 하셨음(32-42)
⑧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검과 뭉치를 든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를 데리고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자 예수님 곁에 있던 자가 칼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쳐서 떨어뜨렸음. 예수님께서 자신의 잡히심을 성경대로 된 것이라고 하셨음. 이때 모든 제자들이 다 도망을 하였고, 한 청년은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무리에 잡히매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였음( 43-52)
⑨예수님께서 대제사장에게 끌려가서 모진 수모를 당하였음(53-65) ⑩베드로가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베드로를 보고 너도 예수와 함께 있었다 하니, 베드로가 부인하며 앞뜰로 자리를 옮겼고, 그러자 여종이 따라오면서 또 베드로를 보고 이 사람은 예수와 같은 도당이라고 하자 또 부인하였음. 조금 후에 곁에 선 사람이 다시 베드로를 보고 너도 갈릴리 사람이니 예수와 한 도당이라고 하자 베드로가 저주하여 맹세하면서 결단코 예수를 모른다고 하였음. 이때 닭이 두 번째 울었음. 이때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네가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서 울었음(66-72)
2) <결론> : 주님, 평생을 좋은 신앙, 바른 생활을 하며, 주님 뜻대로만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샬롬! 수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마가복음 14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음. 그러나 명절이어서 예수님을 따르는 백성들의 반발을 두려워하여 멈췄음(1-2)
②예수님께서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자가 매우 값진 나드 한 옥합을 가져와서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드렸음. 이에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면서 그것을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였음. 그러자 예수님께서 가난한 자들은 어느 때든 도울 수 있지만 나는 너희와 계속 있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 여인은 나의 장례를 준비하였다고 의미 있는 말씀을 하셨음. 그리고 온 천하에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인이 행한 일도 말하여 그녀를 기억하라고 하였음(3-9)
③열두 제자 중 가룟인 유다가 돈을 받고 예수님을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찾았음(10-11)
④예수님께서 유월절 저녁에 열두 제자와 음식을 먹던 중에 제자 중 한 사람이 자신을 팔 것이라고 하시면서 예수님 자신은 걸어갈 길을 가겠으나, 판 자는 화를 입을 것이고, 그자는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여야 할 자라고 하셨음(12-21)
⑤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떡을 자신의 몸이라고 하시고, 잔을 자신의 피라고 하셨음. 그리고 식사 후에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감람산으로 돌아갔음(22-26)
⑥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하시며, 그러나 부활하여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에 갈 것이라고 하셨음. 이때 베드로가 다른 사람은 다 버릴지라도 자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하시자 베드로가 단호하게 자신이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음(27-31)
⑦예수님께서 감람산 겟세마네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기도하려고 가서 자신은 그들과 떨어져서 기도하시며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순종하겠다”는 기도를 드렸음. 그리고 돌아와서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고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하시고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하셨음. 이렇게 세 번이나 따로 가서 더 기도하시다가 돌아와서 때가 왔다고 하시고 파는 자가 가까이 왔다고 하셨음(32-42)
⑧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검과 뭉치를 든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를 데리고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자 예수님 곁에 있던 자가 칼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쳐서 떨어뜨렸음. 예수님께서 자신의 잡히심을 성경대로 된 것이라고 하셨음. 이때 모든 제자들이 다 도망을 하였고, 한 청년은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무리에 잡히매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였음( 43-52)
⑨예수님께서 대제사장에게 끌려가서 모진 수모를 당하였음(53-65) ⑩베드로가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베드로를 보고 너도 예수와 함께 있었다 하니, 베드로가 부인하며 앞뜰로 자리를 옮겼고, 그러자 여종이 따라오면서 또 베드로를 보고 이 사람은 예수와 같은 도당이라고 하자 또 부인하였음. 조금 후에 곁에 선 사람이 다시 베드로를 보고 너도 갈릴리 사람이니 예수와 한 도당이라고 하자 베드로가 저주하여 맹세하면서 결단코 예수를 모른다고 하였음. 이때 닭이 두 번째 울었음. 이때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네가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서 울었음(66-72)
2) <결론> : 주님, 평생을 좋은 신앙, 바른 생활을 하며, 주님 뜻대로만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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