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4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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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04 10:10 조회2,6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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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6-4(토요일) 레위기 23장>
샬롬! 토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레위기 23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신 말씀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연중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거룩한 날을 가르쳐 주시고 그날 어떻게 해야 할지도 가르쳐 주셨음(1-2)
②육 일간 일하고 다음 날인 칠 일째에는 반드시 일을 멈추고 쉬는 날로 하고<▶안식일/일을 멈추고 쉬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영어:sabbath/히브리어:샤바스/창2:1-3,출20:8-11/안식일의 성수 여부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서 가장 중요한 사항임> 그날은 모든 자손들이 성소에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라고 하였음(1-3)
②또한 애굽에서 구원을 받은 것을 기념하여 유월절과<▶매년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 무교절<▶유월절 다음날인 첫째 달인 니산월 15일부터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면서 지키는 절기로서 첫째 날은 성회로 모이고, 마지막 칠 일째에도 성회로 모임>을 지키라고 하였음(4-8)
③하나님께서는 봄철 농사를 지어 그해 첫 곡식을 수확할 때 첫 곡식단을 제사장에게 가져가 하나님께 바치면서 흠이 없는 1년 된 숫양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였음(9-14)<▶초실절, 맥추절이라고도 함/출34:22>>
④그리고 가을철 추수 때에도 첫 곡식을 하나님께 바치고 번제와 소제를 드리라고 하였음(15-21)
⑤곡물을 수확할 때는 두 가지를 지켜야 하는데 첫째, 다른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밭의 한 모퉁이를 수확하지 말 것이며, 둘째, 수확하다가 떨어진 곡식을 줍지 말라고 하였음(22)
⑥일곱째 달 초하루에는 나팔절로<▶나팔을 불어 절기라는 것을 알려서 나팔절이라고도 함> 일을 하지 않고 기념하며, 화제를<화제는 번제, 소제, 화목제를 지칭함/레23:36-37> 드리라고 하였음(23-25)
⑦일곱째 달 열흘날은<▶아흐렛날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전 국민의 죄를 대속하는 속죄일로 지키라고 하였음(26-32)<▶레16:15-22/이때는 제사장만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예식을 거행하였음/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셨으므로 누구든지 직접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회개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음/마27:51,히4:16,히10:19-23>
⑧일곱째 달 열닷샛날을 초막절(=장막절/칠칠절/수장절이라고도 함,출23:16/신약시대는 추수감사절)로 지키라고 하였음<▶초막절은 칠 일간 계속하는데 일을 하지 않고 쉬어야 함/민29:12-40>. 초막절 기간에는 첫날에는 성회로 모이고 여덟째 날에도 성회로 모이며 광야에서 살던 때를 기념하라고 하였음(33-44)
※※※초막절<=장막절,수장절>은 가을의 추수로서 추수의 감사제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께서 정해 주신 바에 따라, 절기를 지키는 동안은 밭에 초막을 세우고 그곳에 거한데서 초막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습니다.<레 23:40-43)>. 이렇듯, 원래는, 농경력의 행사였는데, 후에 이스라엘이 경험한 광야의 고초와 유랑의 장막(천막)생활을 기념하기 위해, 민족사적, 신앙적 해석이 가해져, 절기 기간 중, 야외에 나뭇가지 등으로 임시 초막을 만들어 거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느 8:14-17>.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를 기억하고 또한, 이 세상이 임시적인 초막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2) <결론> : 성경의 법도와 규례를 읽고 들으면서 가 가장 중요한 깨달음은, 신앙생활은 사람들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신약성경의 배경인 출애굽기와 레위기를 통해 하나님이 내리신 법도와 규례를 배우면서 더욱 신약성경을 알게 됩니다.
<주님, 성경을 알고 배워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기를 소원하옵나이다. 아멘/딤후3:14-17/>
샬롬! 토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레위기 23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신 말씀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연중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거룩한 날을 가르쳐 주시고 그날 어떻게 해야 할지도 가르쳐 주셨음(1-2)
②육 일간 일하고 다음 날인 칠 일째에는 반드시 일을 멈추고 쉬는 날로 하고<▶안식일/일을 멈추고 쉬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영어:sabbath/히브리어:샤바스/창2:1-3,출20:8-11/안식일의 성수 여부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서 가장 중요한 사항임> 그날은 모든 자손들이 성소에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라고 하였음(1-3)
②또한 애굽에서 구원을 받은 것을 기념하여 유월절과<▶매년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 무교절<▶유월절 다음날인 첫째 달인 니산월 15일부터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면서 지키는 절기로서 첫째 날은 성회로 모이고, 마지막 칠 일째에도 성회로 모임>을 지키라고 하였음(4-8)
③하나님께서는 봄철 농사를 지어 그해 첫 곡식을 수확할 때 첫 곡식단을 제사장에게 가져가 하나님께 바치면서 흠이 없는 1년 된 숫양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였음(9-14)<▶초실절, 맥추절이라고도 함/출34:22>>
④그리고 가을철 추수 때에도 첫 곡식을 하나님께 바치고 번제와 소제를 드리라고 하였음(15-21)
⑤곡물을 수확할 때는 두 가지를 지켜야 하는데 첫째, 다른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밭의 한 모퉁이를 수확하지 말 것이며, 둘째, 수확하다가 떨어진 곡식을 줍지 말라고 하였음(22)
⑥일곱째 달 초하루에는 나팔절로<▶나팔을 불어 절기라는 것을 알려서 나팔절이라고도 함> 일을 하지 않고 기념하며, 화제를<화제는 번제, 소제, 화목제를 지칭함/레23:36-37> 드리라고 하였음(23-25)
⑦일곱째 달 열흘날은<▶아흐렛날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전 국민의 죄를 대속하는 속죄일로 지키라고 하였음(26-32)<▶레16:15-22/이때는 제사장만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예식을 거행하였음/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셨으므로 누구든지 직접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회개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음/마27:51,히4:16,히10:19-23>
⑧일곱째 달 열닷샛날을 초막절(=장막절/칠칠절/수장절이라고도 함,출23:16/신약시대는 추수감사절)로 지키라고 하였음<▶초막절은 칠 일간 계속하는데 일을 하지 않고 쉬어야 함/민29:12-40>. 초막절 기간에는 첫날에는 성회로 모이고 여덟째 날에도 성회로 모이며 광야에서 살던 때를 기념하라고 하였음(33-44)
※※※초막절<=장막절,수장절>은 가을의 추수로서 추수의 감사제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께서 정해 주신 바에 따라, 절기를 지키는 동안은 밭에 초막을 세우고 그곳에 거한데서 초막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습니다.<레 23:40-43)>. 이렇듯, 원래는, 농경력의 행사였는데, 후에 이스라엘이 경험한 광야의 고초와 유랑의 장막(천막)생활을 기념하기 위해, 민족사적, 신앙적 해석이 가해져, 절기 기간 중, 야외에 나뭇가지 등으로 임시 초막을 만들어 거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느 8:14-17>.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를 기억하고 또한, 이 세상이 임시적인 초막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2) <결론> : 성경의 법도와 규례를 읽고 들으면서 가 가장 중요한 깨달음은, 신앙생활은 사람들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신약성경의 배경인 출애굽기와 레위기를 통해 하나님이 내리신 법도와 규례를 배우면서 더욱 신약성경을 알게 됩니다.
<주님, 성경을 알고 배워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기를 소원하옵나이다. 아멘/딤후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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