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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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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1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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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31 08:11 조회3,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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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3-31(목요일) 고후 11장> 

 

샬롬! 목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고린도후서 11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바울은 자신을 비난하며 교인들을 잘못된 신앙으로 끄는 자들의 정체를 밝혀 주면서 자신의 말을 잘 들어달라고 하였음(1) 

 

②바울은 자신이 눈물로 세운 고린도교회에 그만 거짓 사역자들이 잠입하여 에덴에서 사탄이 뱀으로 신분을 숨기고 하와를 미혹했었던 것처럼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고 하였음.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교인들이 그들의 정체를 몰라 따르고 있다고 하였음(2-4) 

 

③바울은 거짓 사역자들이 스스로를 큰 사도라고 일컫고 있는데 자신은 그들과 비교해서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고 하였음(5) 

 

④바울은 자신 스스로 말재주가 별로 없으나 교회 지도자 자질은 이미 고린도교인들이 알듯이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말하며, 스스로 낮추는 태도, 그리고 교인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해서 사용하거나 다른 교회에서 보내 준 선교비로 생활했던 것을 말하면서 계속 그렇게 한다고 하였음(6-9) 

 

⑤바울은 이같은 자신의 행동을 고린도교회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자신이 그렇게 함은 고린도교회를 사랑해서이며, 이를 하나님도 알고 계신다고 하였음. 그리고 이 행위를 계속하는 것은 거짓 사역자들이 자신들이 바울보다 더 교인들에게 신세를 지지 않는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하며, 그들은 결국 멸망 당할 것이라고 하였음(10-15) 

 

⑥바울은 거짓 사역자들이 교인들에게 호감을 끌어서 멸망의 길로 끌고 가기 위해서 자신들의 출신성분과 하는 일들을 너무 자랑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자랑할 것이 많다고 하였음(16-20) ⑦바울은 자신이 어떤 출신성분이며, 또 어떻게 고난을 받으며 역경을 딛고 복음전도 생활을 했는지를 말하였음(21-33)

 

2) <결론> : 바울은 극심한 고난을 당했지만 모두 극복하고 이겼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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