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8일 말씀나눔 > 매일성경

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

매일성경

2022년 1월 8일 말씀나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08 08:04 조회1,722회 댓글0건

본문

<서울남부교회 2022-1-8(토요일) 창세기 11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창세기 11장 내용 개요 및 연구>
※※※ <【창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노아의 아들 셈의 후손인 에벨은 아들을 낳았을 때 그 이름을 벨렉이라고 하였음. 그렇게 이름을 붙이 이유는 그 아들을 낳을 때 세상이<▶언어와 인종> 나뉘었기 때문이었음. 그러므로 창11:1-9의 사건은 창10:25의 벨렉이 태어난 시기에 일어났었던 사건인 것임

①언어가 하나였고 인종이 하나였던 던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손들이 온 지면에 흩어져 살아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지시를 어기고 흩어지지 않으려고 시날평지에서 성읍과 탑을 쌓아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자고 하였음(1-4)

②하나님께서 이 같은 불순종을 보시고 더 커질 수 있는 죄악을 막기 위하여 언어와 인종을 나뉘어<▶창10장 요약참조> 온 세상에 흩어져 살게 하는 벌을 내렸음<▶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다 하여 그곳을 바벨이라고 하였음(5-9)

③셈에서 아브람에게 이르는 족보는 하나님께서 흩어지게 한 인류를 구원해 주기 위하여 셈 족속 중에서 가장 신앙인 좋은 아브라함을 소개시켜 주기 위해서 기록해 준 것임(10-32)

2) <결론> : 죄악을 범해 에덴에서 영생을 잃고 추방당한 인류는 온갖 가증한 죄악을 범해서 홍수로 심판을 당했으면서도 또 다시 홍수 이후에 죄악을 범하여 언어가 나뉘고 인종이 나뉘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주님, 져희는 결단코 평생을 죄를 짓지 않고 선만을 행하며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울/남/부/교/회
06982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한강로13(흑석동) 서울남부교회
TEL. 목양실 825-7200, 교회학교 825-2062-3, 팩스 825-7261

Copyright © snbc.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