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6일 말씀나눔 [데살로니가후서 1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6 08:15 조회3,18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울남부교회-9-16(수요일) 데살로니가후서 1장>
샬롬! 수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1) <내용개요/연구>
①바울, 실루아노(실라>, 디모데가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안부를 묻고 축원함(1-2)
②하나님을 섬긴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고 있지만 신앙생활을 굳건하게 하는 것을 칭찬하며 이를 모든 교회에 자랑했다고 전함(3-4)
<▶참된 신앙인들은 조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평강을 맛보며 살아가는 특징을 보여줌>
③【살후 1: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의인은 영생을 얻고, 악인은 영벌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인데, 신앙의 박해가 있는 가운데서도 참된 신앙으로 하나님을 바르게 잘 섬기고 있는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은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것>
④하나님의 심판의 날, 의인은 칭찬과 함께 영생을 선물로 받지만 악인은 형벙을 받아 영벌에 처하게 된다는 하나님의 공의를 설명해 줌(6-10) ⑤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위한 바울 사도의 기도(11-12)
<▶평생을 참 신앙인으로 살다가 영광을 이루게 해 달라는 사도 바울의 기도>
2) <결론> 데살로니가전서를 보내 후 바울 사도는 재차 데살로니가교회를 위하여 서신을 보냅니다. ‘살후’의 전체 내용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참된 신앙생활을 칭찬하면서 그중에 몇이 다른 미혹된 사상을 받아서 예수님의 재림에 관하여 잘못 알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살후3:11) 그들을 훈계하며 재림의 징조가 있음을 알려 주면서 매일 생활에 충실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주님, 저희로 평생을 이상한 사이비 신앙, 광신적인 신앙에 빠지지 않고 참된 신앙생활을 하도록 영적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교회로 언제나 좋은 신앙으로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세상의 소금되고 빛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