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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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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3일 말씀나눔 [레위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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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13 08:20 조회3,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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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5-13(금요일) 레위기 1장> 

 

샬롬! 금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레위기 1장 내용개요 및 연구>

※※※레위기는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을 매일 공경<=예배>하는 방법과 매일 죄를 짓지 않고 성결<=거룩>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성경입니다.※※※ 

 

①하나님께서 성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번제에 관한 자세한 규정을 주었는데, 소를 드릴 때는 흠이 없는 수컷으로 드리라고 하였음(1-9) 

 

②양이나 염소를 드릴 때도 아무런 흠이 없는 수컷으로 드리라고 하였음(10-13) 

 

③소나 양, 염소가 없어서 새를 바칠 때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를 바치라고 하셨음(14-17) 

 

2) <결론> : 

①번제는 특정한 동물을 죽여 불에 완전히 태우는 의식으로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께 두 가지를 목적으로 행하는 의식입니다. 

첫째, 죄와 관련하여 드리는 번제는 속죄의 기능을 합니다.<▶구약시대 : 죄인이 마땅히 죄로 인해서 죽음의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동물이 대신 죽음으로 죽음을 면제받는 의식/ 신약시대 : 예수님께서 죄인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주셨음. 그래서 죄인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죄를 용서받게 됨>, 

둘째, 죄와 관련이 없을 때는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헌신 또는 감사를 표현하는 의식이었습니다. 

 

②그리하여 대제사장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을 대표하여 하루에 두 번씩 백성들을 위하여 번제를 드림으로 자신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임을 나타냈습니다. 

 

③또한 번제는 죄로 인해서 속죄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나 혹은 헌신과 감사를 표하고 싶은 사람은 동물을 데리고 제사장에게 와서 번제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레 1:4-7참조/속죄자는 반드시 레 1:3의 조건을 갖춘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여 죄를 전가하고 직접 동물을 죽어야 함/ 그렇게 하면 제사장이 죽은 동물의 피를 제단에 뿌리는 의식과 고기를 제단 위에 올려놓고 태웠음> 

 

<주님, 성경을 읽고, 배워서 평생을 성경대로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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