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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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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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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7 08:21 조회3,3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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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1-12-27(월요일) 마태복음 27장> 

 

샬롬! 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마태복음 27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아침이 되자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로마 정부에 인계하여 처형시키려고 예수님을 결박하여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갔음(1-2) 

 

②그때 예수를 배신한 가룟인 유다가 예수님이 사형 선고를 받으신 것을 보고, 깊이 뉘우쳐 예수님을 팔고 받은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며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다고 하였으나 그들이 냉대하자 그 돈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목매어 죽어버렸음(3-5) 

 

③이에 대세사장들이 회의하여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를 삼았음(6-10) 

 

④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십자가에 못을 박아 처형시켜라고 지시했으며, 이에 로마 군병들이 예수님에게 모독을 주고 희롱하였음(11-31) 

 

⑤로마 군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기 위해서 골고다를 끌고 갔음(32-44) 

 

⑥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형벌을 받으시고 죽으셨음. 이때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음. 이 기적을 본 당시 백부장 및 예수님을 지키던 자들의 반응(45-56)<▶【마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⑦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깨끗하게 하여 바위 속에 찬 자기 새 무덤에 모시고 큰 돌로 입구를 막았음(57-61) 

 

⑧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기억하니 예수 무덤을 사흘 동안 굳건히 지켜 달라고 하였음. 이에 빌라도가 당신들의 성전 경비병을 데려가서 하여 그들이 가서 무덤 입구 돌에 인봉을 하고 더 많은 병사들을 세워 지켰음(62-66)

 

2) <결론> :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따르기를 기도하며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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