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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8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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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08 08:18 조회1,4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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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8-8(월요일) 민수기 24장> 

 

샬롬! 월요일 아침,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민수기 24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발람이 발락에게 모압을 축복하고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나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이스라엘을 축복하였음. 이에 발락이 심히 노하였지만 발람은 미리 말했던 것처럼 당신 국가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하나님이 하라는 말을 받아 말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음(1-13)<▶민수기 24:1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의 해석/=발람이 하나님을 섬기기 전에는 마법 혹은 사술을 써서 신탁 곧 신을 만나려고 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후에는 마법 곧 사술을 버렸지만 그러나 아직도 옛 습관이 조금씩 남아 있었다. 예를 들어 발락으로부터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는 첫 번째 부탁을 들었을 때와 두 번째 부탁을 들었을 때 하나님께 여쭤보고서 답해 주리라고 했을 때 일곱 단을 쌓은 것 등이다. 그러나 발람은 발락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는 세 번째 부탁을 받았을 때 이미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았기 때문에 전에 하던 것과 같이 일곱 단도 쌓지 않았다는 뜻인 것이다.> 

 

②그리고 발람은 앞으로 나타날 일 곧 이스라엘의 승리와 모압과 그 지역에 사는 가나안 족속들의 쇠약을 예언하고 자기 길로 돌아갔음(14-25)

 

2) <결론> : 그러나 역사는 발람이 재물에 탐욕을 가져 결국 모압에게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갔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계 2:14> 이때 발람이 모압에게 알려준 계책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지키심으로 이길 수 없으니 그들로 죄를 짓게 만들어 하나님께 형벌을 받아 스스로 망하게 하라는 계책으로 곧 미인계였던 것입니다. 

 

<주님, 평생 어떤 사탄의 계략에도 넘어가지 않는 신앙인 되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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