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교회 2022-1-5(수요일) 창세기 8장> 

샬롬! 수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창세기 8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하나님께서 방주에 타고 있는 모든 존재를 생각하사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을 닫고 땅을 덮고 있는 물을 줄어들게 하셨음. 물이 점점 줄어들어 홍수가 난지 150째 되던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걸리게 되었음(1-5) 

②물이 계속 줄다가 노아가 601세 되던 해 2월 27일에<▶방주에서 보낸 기간은 총 370일> 마침내 땅이 말라서 방주에 있던 노아와 모든 동물들이 그 종류대로 배 밖으로 나왔음(6-19) 

③노아가 방주에서 내린 후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음(20) 

④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사람 노아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사람이 비록 원죄가 있어서 어릴 때부터 악하지만 다시는 홍수로 멸망하지 않겠노라고 하시고, 땅이 존재하는 한 씨 뿌리는 것과 추수하는 것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음(21-22)

2) <결론> :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가득한 인생들을 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나 의인이 노아와 그 가족 총 8명을 살리셨습니다. 의인은 자신과 가족을 살립니다. 그러나 악인은 그 자신도 멸망하게 하고 가족들도 멸망하게 합니다.

<주님, 노아처럼 의인으로 평생을 살면서,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 주며, 모든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며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