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교회 2022-1-10(월요일) 창세기 13장> 

샬롬! 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창세기 13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 남쪽 지역인 네게브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에 처음 도착해서 하나님께 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던 벧엘에 도착해서 다시 예배를 드렸음(1-4) 

②그것에서 아브람과 조카 롯의 소유가 많아져서 목자들이 서루 간에 싸우이 일어나고 또 다른 민족도 있어서 도저히 같이 동거하기가 어렵게 되자 아브람이 롯에게 먼저 제의하며 서로 좋은 장소를 찾아 헤어지자고 하고 장소에 대한 선택권을 롯에게 주었음. 이때 롯이 선택권을 주자 망설이지 않고 좋은 곳으로 여겨지는 요단 지역을 선택하여 분가하였음(5-11) 

③아브람은 계속 가나안에 머물렀고, 롯은 요단 지역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소돔까지 이르렀음. 그런데 소돔은 하나님 앞에 큰 죄인들이었음(12-13) 

④아브람의 조카 롯이 삼촌보다 먼저 좋은 곳을 택하여 분가하는 과정을 지켜보신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중심에 있는 선함을 보시고 위로하시며 수많은 복을 약속해 주셨음(14-17) 

⑤아브람이 터전을 여러군데에서 살다가 마므레 상수리 수풀로 옮겨 하나님께 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음(18)

2) <결론> : 주님, 아브람의 선함을 배워, 저희 인생의 모든 일에서 아브람처럼 행하기를 소원하고 결단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