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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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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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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18 10:11 조회3,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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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2-1-18(화요일) 창세기 21장>

샬롬! 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창세기 21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가 아들을 낳았음. 아브라함이 100세에 난 아들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였고, 난지 팔 일 만에 할례를 행하였음(1-7)

②이삭이 젖을 뗄때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열었음. 그때 사라가 본즉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내쫓으라고 하였고, 아브라함이 이 일로 근심할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사라 말을 들으라고 하시며 사라에게 난 아들이 너의 시가 될 것이라고 하셨음(8-12)

③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아브라함의 씨라고하며 그 역시 큰 민족을 이루리라고 해 주셨음. 그리하여 아브라함이 다음 날 아침에 먹을 걱을 준비하여 주고 하갈과 이스마엘을 떠나가게 하였음. 하갈이 이스마엘을 데리고 나가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모자를 보호해 주셨으며, 이스마엘이 잘 성장하였으며, 결혼하여 가문을 이루었음(13-21)

④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이 그의 군대장관 비골을 데리고 찾아와서 화친을 청한 아비멜렉과 화친을 맺었음. 그때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에게 당신의 종들이 내가 판 우물을 빼앗았다고 말하였으며, 아비멜렉은 심히 미안해 하였음. 이때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에게 양과 소를 선물을 주었으며, 또 따로 자기 가축 떼에서 암양 일곱 마리를 더 준비해 놓자 아비멜렉이 저것은 또 무엇이냐고 할 때에 암양 일곱 마리를 더 당신에게 주어서 여기에 우물을 판 사람이 나라는 사실을 증거하고 싶다고 하였고, 이에 아비멜렉도 수용하였음. 그래서 그곳 이름을 ‘맹세를 맺은 우물’ 또 ‘일곱 우물’이라고 하는 뜻인 브엘세바라고 하였음(22-34)

2) <결론> : 아브라함은 85세에 부름을 받았고, 15년 후 100세에 아들을 낳아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주님, 아르라함처럼 평생을 좋은 신앙으로 바르게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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