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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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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1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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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1 08:05 조회3,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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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1-12-11(토요일) 마태복음 11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마태복음 11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세례 요한이 감옥에서 예수님의 활동하심을 듣고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 우리가 기다리던 그리스도이심이 맞느냐고 했고, 예수님은 근거를 제시하면서<▶마11:5> “맞다”라고 하였음(1-6)

②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돌아가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세례 요한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를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예수님보다 먼저 세상에 보낸 하나님이 사자라고 하였으며, 성경에 예언된 사람이라고 하였음(7-14)<▶요한을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사람이라고 한 것과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요한보다 크다는 말의 의미 : “구약시대의 어떤 선지자보다 더 크다”고 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길을 준비한 선지자라는 의미이며, “천국에서 극히 작은 자”라는 것은, 신약시대<▶복음시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복음을 전한 바울 사도를 비롯한 12사도 같은 분들에 비하면 또 세례 요한은 작다라는 의미임.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는, 요한의 선포 이후 많은 세리와 창기 등 죄인들이 열심히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여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천국 백성이 되었다는 의미임.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는, 요한까지가 구약시대라는 의미임.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는, 세례 요한이 엘리야같이 위대한 일을 한 선지자라는 의미임>

③예수님께서는 그 당시 사람들을 진리에 반응하지 않은 악한 냉소적인 사람들이라고 하였음(15-19)

④죄악을 회개하지 않은 도시들에 대한 심판의 예언(20-24)

⑤그리스도로서 사명과 행복으로의 초청(25-30)

2) <결론> : 그리스도 예수님을 찬양하며, 주님 뜻대로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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