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8일 말씀나눔 > 매일성경

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

매일성경

2021년 12월 18일 말씀나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8 08:15 조회3,395회 댓글0건

본문

<서울남부교회 2021-12-18(토요일) 마태복음 18장>

샬롬! 토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마태복음 18장 내용 개요 및 연구>
①천국에서 누가 크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를 불러 세우고 “이 어린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해 주셨음(1-4)

②예수님께서 어린아이를 영접<=주변에 어린아이의 순수함같이 좋은 신앙인>하는 사람은 곧 예수님 자신을 영접하는 사람이라고 하셨으며, 특히 6절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를 실족하게 하는 자는 중한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하셨음(5-6)<▶마18:6의 ‘실족’은 헬라어 ‘스칸달리세’로 넘어뜨리게 하는 뜻으로 아직 믿음이 강하지 않은 신앙인에게 악을 행하거니 상처를 주어서 신앙에서 떠나게 하는 일을 말함>

③다른 사람에게 해악을 끼친 사람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죄를 짓게 하는 손이나 발, 혹은 눈을 없애 버리고 장애인으로 사는 것이 나으니라고 말씀해 주심. 그리고 각 사람에게는 돕는 천사가 있어<=수호천사> 그 사람에게 있었던 일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지 말라고 하심(7-11)

④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얼마나 귀중하게 여기시는지를 알려 주셨음(12-14)

⑤죄를 범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음(15-17)

⑥사람 간에 불화와 반목보다는 화목과 연합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주셨음(18-20)

⑦용서에 관하여 질문을 한 베드로에 주신 답변으로 용서는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 하는 것이라고 하셨음. 그리고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를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께 용서받은 것처럼 자신들도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 주라는 가르침을 주셨음(21-35)

2) <결론> : 주님, 말씀을 받고 마음에 감동이 가득합니다. 평생을 주님 가르침 대로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울/남/부/교/회
06982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한강로13(흑석동) 서울남부교회
TEL. 목양실 825-7200, 교회학교 825-2062-3, 팩스 825-7261

Copyright © snbc.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