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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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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22 08:17 조회3,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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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 2021-11-22(월요일) 디모데전서 2장> 

 

샬롬! 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 <디모데전서 2장 내용개요 및 연구>

 

①바울 사도가 디모데에게 준 신앙생활에 관한 지침 중에 기도에 관한 지침으로 교회와 성도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어야 한다는 지침임(1)<▶특별한 내용으로 간절하게 ‘간구 기도’도 하고, 일반적인 복을 비는 ‘기도’도 하며,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도 하며, ‘감사의 기도’도 해야 한다는 것> 

 

②국가 지도자의 지도력에 따라서 백성들이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기 때문인 행복과 평안, 번영을 위해서 국가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는 것(2) 

 

③이렇게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국가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이라고 하심(3)

 

④성도들이 서로를 기도해 주고, 국가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해 주어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면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될 것이며, 그렇게 해서 구원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임. 죄인의 구원은 하나님의 최고 관심임(4) 

 

⑤구원은 구세주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하나님께서 때가 되매 아들이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세상에 보내셨음. 예수님은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죄가 없으신 분이지만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죄인의 죽음을 대신하여 누구든지 지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구세주로 믿으면> 지난 모든 죄를 용서받아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임(5-6)

 

⑥바울 사도는 자신을 예수님을 통해 어떤 죄인도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기쁜 소식 곧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전파하라는 직무를 맡은 복음 전도자 사도라고 소개함(7) 

 

⑦그러므로 디모데에게 당부하기를 이미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을 섬기는 교인들 중에 남자는 분노하고 싸우는 옛 행동을 버리고 참으로 거룩하게 생활하면서 기도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가르침(8) 

 

⑧그리고 여성들도 교회 안에서 신앙인으로서 단정하며, 순전하며, 아름다우며, 사치하지 않아야 하며, 선한 일을 행하여야 한다는 가르침(9-10) 

 

⑨또한 여성은 남자와 다른 여성으로서 고유 영역과 역할이 있기에 교회 안에서 그 역할을 하며 본을 보여야 한다는 가르침. 옛날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타락하게 한 하와처럼 행동하면 안 된다는 뜻임(11-14)<▶【딤전 2:11-12 “11.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⑩여성은 가정에서 남편에게 훌륭한 아내이며, 자식들에게 훌륭한 어머니로서 자식을 낳아 기르고 장성시키며, 교회 안에서는 교회 제직으로서 믿음과 사랑과 순결로써 단정한 생활을 해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그렇게 살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가르침(15)

 

2) <결론> : <주님, 가정에서나, 사회생활에서나, 특히 교회 안에서 주님의 뜻대로 좋은 신앙으로 항상 옳고 바르게 살기를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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