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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2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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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12 08:02 조회3,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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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2021-3-12(금요일) 역대하 9장> 

 

샬롬! 금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1) <대하 9장 내용개요/연구> 

①솔로몬 왕의 지혜와 뛰어남을 듣고 스바 여왕이 찾아와 그 사실을 눈으로 보고 감탄하며 진귀한 선물을 바침<▶【대하9:1상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대하9:9 “이에 그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매우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향품 같은 것이 전에는 없었더라”】(1-9) 

 

②아람 왕 후람의 시신하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이 여전히 해상으로 오빌에서 금을 실어 나르고, 금을 실어 올 때에 진귀한 나무인 백단목과 보석도 가져왔으며. 솔로몬은 백단목으로 성전과 왕궁의 계단도 만들고 성전 찬양대가 사용하는 수금과 비파를 만들었는데 그렇게 좋은 나무로 askems 악기는 그동안 이스라엘에서는 볼 수 없았던 것들이었음(10-11) 

 

③솔로몬이 스바 여왕의 청을 다 들어주었으며 돌아갈 때 그가 가지고 왔던 선물보다더 많은 선물을 주어 보냈음(12) ④솔로몬 왕 시대 화려한 업적들(13-28) 

 

⑤수많은 업적을 쌓은 솔로몬도 40년을 왕위에 있으며 이스라엘을 다스리다가 하늘나라로 돌아가고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이어받았음(29-31)

 

 

2) <결론> : 본장은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 누렸던 업적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솔로몬은 40년을 재위하고 세상을 떠났고 아들이 왕위를 물려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솔로몬은 신앙이 없는 호화로움은 헛되고 허무한 것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을 사람의 본분이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서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경 중에 궁금한 사항 있으면 언제든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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