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6일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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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16 08:07 조회3,1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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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회-2021-3-16(화요일) 역대하 13장>
샬롬! 화요일 아침,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1) <대하 13장 내용개요/연구>
①북왕국 이스라엘왕 여로보암 18년째에 남왕국 유다 왕으로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왕이 됨(1)
②유다<▶아비야 왕>의 40만 군사와 이스라엘
<▶여로보암 왕>의 80만 군사 간에 전투가 벌어졌으나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유다가 승리하였음
<▶【대하 13:13-18 “여로보암이 유다의 뒤를 둘러 복병하였으므로 그 앞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고 그 뒤에는 복병이 있는지라/유다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자기 앞 뒤의 적병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부니라/유다 사람이 소리 지르매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를 때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치시니/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앞에서 도망하는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아비야와 그의 백성이 크게 무찌르니 이스라엘이 택한 병사들이 죽임을 당하고 엎드러진 자들이 오십만 명이었더라/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2-18)
③유다 왕 아비야가 그 후에도 강성하였고,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은 힘을 잃었으며 하나님께 벌을 받아 죽고 말았음(19-22)
2) <결론> : 본장은 남왕국 유다의 제2대 왕이었던 아비야의 통치 행적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재위 3년 동안의 아비야는 북왕국 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렀는데 결국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주전 13년경에 발생한 이 전쟁으로 인해 북왕국 여로보암은 쇠퇴하고 남왕국 아비야는 더욱 강성해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언제나 성경의 가르침을 배워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며 살기를 결단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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